보행기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보행 돕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보행기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보행 돕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양쪽 다리가 모두 불편한 경우 '보행기 -> 한쪽 발 -> 다른 쪽 발' 순서로 천천히 이동하며, 높이는 둔부 높이(팔꿈치 30도 굴곡)가 적당하다.

심화 해설

보행기 사용 대상자의 보행 보조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정답은 보행기 -> 한쪽 발 -> 다른 쪽 발 순서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는 보행기를 선행 안전 지지대로 사용하여 체중을 지지한 후, 한 발씩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안전한 기본 원칙입니다.

보행기 높이 조절은 핵심적인 함정 포인트입니다.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팔꿈치 90도 구부러지는 높이는 목발이나 지팡이 사용 시의 기준이며, 보행기 사용 시에는 팔꿈치가 약 15~30도 굴곡되는 높이(대략 허리뼈 높이)가 적절합니다. 이는 보행기를 지지대보다는 '이동용 지지대'로 사용하여 보다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보행기를 등 뒤에 두거나 가슴 높이로 맞추는 것은 균형을 잃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건강한 다리와 보행기를 함께 이동하는 방법(3번)은 일반적인 삼점 보행(지팡이+건강한 다리)의 원칙과 혼동하기 쉬운 오답입니다. 보행기 사용 시에는 보행기를 먼저 이동시킨 후 다리를 따라오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양보호사 업무는 이러한 기본적인 보조기구 사용법의 정확한 차이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체활동 교육 상황]
간호사 선생님, 요양보호사 A씨가 보행기 사용법을 혼동하고 있어 지도가 필요합니다. A씨는 파킨슨병으로 보행이 불안정한 김 할아버지께 "보행기를 잡고 건강한 다리와 함께 딛어보세요"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는 지팡이 사용법을 잘못 적용한 경우입니다. 간호사는 즉시 수정하여, "보행기는 항상 할아버지 바로 앞에 두시고, 먼저 보행기를 한 걸음 앞으로 옮기신 후, 오른발, 그리고 왼발 순서로 천천히 따라가게 해주세요"라고 표준 절차를 시범을 보이며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보행기 손잡이 높이가 할아버지의 허리보다 너무 높아 팔꿈치가 직각에 가까운 것을 확인하고, 팔이 자연스럽게 늘어져 손잡이를 잡았을 때 약간 구부러지는 높이로 조정하도록 지시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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