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비 대상자를 바닥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 돕는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편마비 대상자를 바닥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 돕는 방법은?

해설
대상자가 바닥에서 휠체어로 이동할 때는 건강한 쪽 손으로 휠체어를 잡고, 건강한 쪽 무릎을 세워 힘을 주며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심화 해설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편마비 대상자의 바닥에서 휠체어로의 이동 원칙은 건강한 측을 활용한 자립 동작 촉진입니다. 정답인 5번은 이 원칙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대상자는 건강한 무릎을 꿇고(건강한 하지에 체중을 지지),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를 잡고 일어서는 동작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는 마비된 측을 보호하면서도 대상자가 가진 잔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는 안전한 표준 방법입니다. • 보기1 (건강한 쪽에 휠체어 배치): 이는 흔한 오답입니다. 임상에서도 건강한 쪽에 보조기를 두는 경우가 많지만, 바닥에서 일어나는 특수 상황에서는 오히려 마비된 쪽에 휠체어를 배치해야 합니다. 이유는 대상자가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를 잡고, 건강한 발로 회전하여 휠체어 방향으로 몸을 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건강한 쪽에 두면 회전 동작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 보기2 (뒤에서 겨드랑이를 잡아 끌기): 이는 절대 금지되는 행동입니다. 요양보호사의 허리 부상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겨드랑이 신경을 손상시킬 위험이 큽니다. 특히 편마비 대상자의 마비된 팔을 무리하게 잡아당기면 견관절 아탈구(Shoulder Subluxation)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보기3 (마비된 손으로 휠체어 잡게 하기): 마비된 사지는 지지나 파지 기능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무리하게 사용하게 하면 낙상이나 관절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 보기4 (잠금장치 풀어두기): 이동 중 휠체어가 움직이면 심각한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잠금장치를 고정한 상태에서 이동을 도와야 합니다. 이동 및 자세변경은 요양보호사 업무 중 신체 부상 위험이 가장 높은 영역입니다. 표준화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실기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겨드랑이를 잡아 끄는 행위' 같은 위험한 습관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요양보호사의 산업재해 예방과 이용자의 안전을 동시에 보호하는 필수 관리 항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체활동 교육 상황] 간호사: "김 보호사님, 방금 편마비인 이 할아버지를 바닥에서 휠체어로 옮기실 때, 건강한 쪽 어깨를 잡아 끌려고 하셨죠? 잠시 멈춰주세요. 그 방법은 두 분 모두 다칠 위험이 큽니다." 요양보호사: "아, 병원에서 볼 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간호사: "임상과 요양 현장의 컨텍스트가 다릅니다. 여기서는 표준 매뉴얼을 따라야 해요. 첫째, 휠체어는 할아버지 마비된 쪽 옆에 놓고 브레이크를 꼭 잠급니다. 둘째, 할아버지 건강한 무릎을 꿇고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 팔걸이를 잡게 한 후, 보호사님은 허리를 피지 말고 한쪽 무릎을 꿇고 할아버지 허리띠나 골반을 지지하며 일어나도록 도와주세요. 겨드랑이는 절대 잡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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