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 대상자가 식사할 때 돕는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 대상자가 식사할 때 돕는 방법은?
1음식물을 오른쪽 입가에 놓아준다.
2왼쪽으로 씹도록 유도한다.✓ 정답
3고개를 뒤로 젖혀 음식을 넣어준다.
4식사 후 바로 눕게 한다.
5국물 음식은 빨대를 사용하여 먹게 한다.
해설
우측 편마비 대상자는 건강한 쪽인 왼쪽을 사용하여 씹고 삼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심화 해설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후 편마비(Hemiplegia) 대상자의 식사 보조는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원칙에 따라야 합니다. 핵심은 건강한 쪽(비마비측)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우측 편마비 대상자는 얼굴 우측의 감각과 구강운동 기능이 저하되어 음식물 잔여물이 남거나 삼킴 장애(Dysphagia)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음식은 구강 감각이 정상적인 왼쪽(비마비측)에 놓고, 왼쪽으로 씹도록 유도해야 안전합니다. 이는 단순히 편의를 넘어 흡인(Aspiration) 예방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3
자주 출제
식사보조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김 요양보호사님, 우측 편마비가 있는 이재명 어르신 식사 보조하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르신 우측 입쪽으로 음식을 주면 감각이 둔해 잘 느끼지 못해 음식이 뺨에 남아있을 수 있고, 삼키기도 어려워요. 반드시 정상적인 왼쪽으로 씹으시도록 유도해 주세요. 그리고 식사 후에는 최소 30분은 등받이 의자에 앉아 계시게 해서 소화를 돕고 흡인을 예방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매뉴얼에 명시된 안전 수칙이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핵심 개념
흡인 — 음식물, 타액, 위 내용물 등이 기도(Lower Airway)로 들어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흡인성 폐렴을 유발하며, 특히 의식 수준이 낮거나 삼킴 장애가 있는 요양대상자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식사 보조 시 자세와 방법을 통해 이를 예방해야 합니다.
편마비 — 뇌의 한쪽 반구에 손상이 생겨 반대측 신체의 운동 기능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우측 편마비는 왼쪽 뇌 손상을 의미하며, 언어 장애(실어증, Aphasia)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비마비측(건강한 쪽)을 활용한 일상생활 활동(ADL) 보조 원칙을 숙지해야 합니다.
삼킴 장애 — 음식을 씹고 삼키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로, 뇌졸중,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치매(Dementia) 등에서 흔히 동반됩니다. 증상으로는 기침, 목소리 변화, 음식물 잔류감, 체중 감소 등이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이에 대한 관찰과 적절한 식사 보조가 필수적입니다.
안전 자세 — 식사 시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취해야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기본 원칙은 의자에 엉덩이를 깊이 붙이고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앉으며, 상체는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턱을 가슴 쪽으로 살짝 당긴 상태입니다. 침상에서 식사 시에도 등받이를 60도 이상 올려 앉은 자세를 확보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활동(ADL) 보조 — 요양보호사의 핵심 업무 범위에 속하며, 식사, 배변, 세면, 옷 갈아입기, 이동 등 기본적인 일상 활동을 도와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조 원칙은 대상자의 잔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독립성을 유지시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의료적 판단이나 처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