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음주량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의료관리
문제

적정 음주량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WHO 기준 저위험 음주는 남성 하루 2잔 이하, 여성 1잔 이하이며, 임신부와 청소년은 금주가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위험 음주(Low-risk drinking)의 기준을 묻는 공중보건학 및 예방의학의 핵심 내용입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가이드라인과 우리나라의 공식 권고안을 기준으로 해설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 자체가 진단적 상황이 아니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적 기준을 묻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최신의 공식 권고안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세계보건기구(WHO)와 대한간학회, 한국알코올학회 등 주요 기관에서 권고하는 저위험 음주량남성 하루 2잔 이하, 여성 하루 1잔 이하입니다. 여성이 더 적은 기준을 적용받는 이유는 체내 수분량과 알코올 분해 효소(알코올 탈수소효소, ADH)의 활성도가 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 "남성 하루 2잔 이하"에 해당하는 ③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남성 하루 4잔 이하"는 과거 일부 기준에서 사용되던 '중등도 음주' 수준으로, 현재의 저위험 음주 기준보다 높아 권고되지 않습니다.
② "여성 하루 3잔 이하" 역시 너무 높은 수치로, 여성의 알코올 대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오답입니다.
Pathognomonic! "임신부는 소량 허용"은 절대 틀린 진술입니다.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어 완전 금주가 원칙입니다. '소량 허용'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⑤ "청소년은 1잔까지 가능" 또한 잘못되었습니다. 청소년기의 뇌 발달에 알코올이 해롭고, 중독 위험이 높아 청소년도 금주가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남성 환자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습니다. 평소 업무 스트레스로 저녁에 소주 1-2병(약 5-7잔)을 마시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혈압은 142/88 mmHg로 고혈압 전단계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 환자에게는 음주 습관에 대한 상세 문진이 필요합니다. AUDIT-C(AUDIT Consumption questions)와 같은 표준화된 설문지를 활용해 음주 패턴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간기능 검사(GOT/AST, GPT/ALT, 감마지티피/γ-GT)와 혈압 모니터링도 필수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음주량 감소 상담: 현재 음주량은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저위험 음주량(하루 2잔 이하)으로 줄이도록 교육합니다. 2. 금주의 날 설정: 일주일에 최소 2일 이상은 금주하도록 권고합니다. 3. 고혈압 관리: 음주 감소와 함께 식이조절(염분 제한)과 운동을 병행하도록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이미 알코올 의존증이 의심되는 경우(금단 증상, 통제력 상실 등) 단순한 상담만으로는 부족하며, 전문적인 치료 프로그램(상담, 약물 치료)을 연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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