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행동 중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의료관리
문제

건강행동 중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해설
1차 예방은 질병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것으로 금연, 예방접종, 건강한 식습관 등이 해당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예방의학의 3단계 예방 개념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1차 예방(Primary Prevention)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원인을 제거하거나 저항력을 높여 질병 발생 자체를 막는 것입니다. 반면, 2차 예방(Secondary Prevention)은 이미 발생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진행을 막는 것이고, 3차 예방(Tertiary Prevention)은 질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관리하고 기능 회복을 돕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금연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혈관 질환 등 여러 질병의 주요 위험 요인인 흡연을 사전에 차단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질병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전형적인 1차 예방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고혈압 조기 발견을 위한 혈압 측정: 이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고혈압을 찾아내는 조기 발견 활동입니다. 고혈압이라는 질병이 이미 존재할 가능성을 찾는 것이므로 2차 예방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이미 진단받은 당뇨병 환자에게 시행하는 치료적 관리로, 합병증(신병증, 망막증 등)을 예방하는 3차 예방에 해당합니다.
뇌졸중 후 재활 치료: 질병(뇌졸중)으로 인해 손상된 기능을 최대한 회복시키고 장애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므로 3차 예방입니다.
암 조기 검진: 유방촬영술(Mammography), 대장내시경 등은 증상이 없을 때 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는 시도로, 2차 예방의 대표적 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회사원이 건강 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은 특이사항 없으나, 하루 1갑씩 20년간 흡연을 해왔고, 주 3회 이상 음주를 합니다. 직장 내 스트레스가 많아 운동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예방의학적 접근:
1. 1차 예방 권고: 가장 시급한 것은 금연 상담 및 치료입니다. 또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절주 교육, 스트레스 관리법(명상 등)을 권장하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춥니다.
2. 2차 예방 권고: 연령과 위험 요인(흡연)을 고려하여 폐암 저선량 CT 검진 필요성을 평가하고, 고혈압/당뇨 조기 발견을 위한 기본 검사를 시행합니다.
3. 3차 예방 계획: 현재 해당 사항 없음. 만약 당뇨병이 발견된다면, 당뇨병성 신병증 예방을 위한 ACE 억제제(ACE inhibitor) 투여가 3차 예방에 해당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예방 단계는 '질병 발생 전/중/후'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조기 발견'이 키워드면 2차, '재활'이나 '합병증 관리'면 3차, 나머지 원인 제거 행동(금연, 운동, 접종)은 1차라고 보면 대부분 맞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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