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이 발생하여 반드시 흉터(Scar)를 남기는 속발진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피부과
문제

진피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이 발생하여 반드시 흉터(Scar)를 남기는 속발진은?

해설
궤양은 진피 및 피하 조직 손상을 동반하므로 흉터를 남깁니다. 미란(Erosion)은 표피에 국한되어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병변의 깊이와 그에 따른 결과(흉터 형성 여부)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기초의학 핵심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진피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되어 "반드시 흉터(Scar)를 남기는" 속발진입니다.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를 생각하면, 표피 손상만으로는 재생이 가능하지만, 진피의 그물층(reticular dermis) 이상이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고 결합조직으로 치유되어 흉터가 남게 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④ 궤양(Ulcer)입니다. Pathognomonic! 궤양은 표피, 진피 전체, 때로는 피하 조직까지도 손상되는 깊은 결손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진피의 부속기(모낭, 땀샘)가 파괴되어 재생의 기초가 없어지므로, 반드시 흉터 조직으로 치유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정맥성 궤양(Venous ulcer), 당뇨병성 족부 궤양(Diabetic foot ulcer) 등이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미란(Erosion): 표피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 손상이지만, 진피 기저막(Basement membrane) 위에서 멈추는 결손입니다. 진피는 손상되지 않으므로 재생이 가능하고 흉터를 남기지 않습니다. (예: 포진 후 찰과상, 수포가 터진 후 상태)
• ② 소수포(Vesicle) & ③ 농포(Pustule): 이들은 각각 장액성, 화농성 내용물을 가진 표피 내 또는 표피-진피 경계의 공동입니다. 피부의 연속성은 유지된 상태이므로, 내용물이 흡수되거나 터져도 표피만 손상되는 미란 상태가 될 뿐, 진피까지 손상되지 않으면 흉터가 생기지 않습니다.
• ⑤ 각질: 이는 속발진(Primary lesion)이 아닌 이차적 변화(Secondary change)에 해당하며, 표피 각질층의 비정상적 축적을 의미합니다. 조직 손상의 깊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여성 환자가 발목 안쪽에 지속적으로 아프고 잘 낫지 않는 상처를 주소로 내원합니다. 과거력으로 만성 정맥부전(Chronic venous insufficiency)이 있습니다. 신체검진에서 발목 내측에 불규칙한 모양의 얕은 함몰이 있고, 기저부에 과립조직(granulation tissue)이 관찰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육안 소견만으로도 정맥성 궤양(Venous ulcer)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상처 배양 검사(Wound culture)를 시행할 수 있으며, 혈관 상태 평가를 위해 도플러 초음파(Doppler ultrasound)를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치료의 핵심은 압박 요법(Compression therapy)입니다. 정맥압을 낮추고 부종을 감소시켜 치유를 촉진합니다. 상처 관리(Wound care)로는 적절한 드레싱을 적용하고,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완전히 치유된 후에도 반드시 흉터가 남게 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동맥혈관 질환(말초동맥질환, PAD)이 동반된 경우 압박 요법은 금기입니다. 반드시 발목-상완 지수(ABI)를 측정하여 0.8 이상인지 확인한 후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