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공사장에서 폭발 사고 후 우측 안구 통증과 시력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안구가 심하…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45세 남자가 공사장에서 폭발 사고 후 우측 안구 통증과 시력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안구가 심하게 일그러져 있고 내용물이 탈출되어 있다. 안구파열이 의심된다. 즉각적인 조치는?

해설
안구파열(globe rupture)이 의심되면 추가 내용물 탈출을 막기 위해 안구를 만지지 말고 보호 shield를 적용한 후 응급 수술(일차 봉합술)을 시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폭발 사고 후 안구 통증시력 저하를 호소하며, Pathognomonic! 소견인 "안구 일그러짐 및 내용물 탈출"이 있습니다. 이는 안구파열(Globe Rupture)을 확진할 수 있는 소견으로, 응급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절대적 적응증입니다.

핵심! 안구파열의 초기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안압 측정, 세극등 검사, 압박 안대는 모두 안구를 압박하여 내용물을 추가로 짜내거나 탈출시킬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금속성 또는 플라스틱 안구 보호 shield를 적용해 안구를 물리적으로 보호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응급 수술(일차 봉합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항생제 점안은 수술 전/후 보조적 처치일 뿐, 즉각적인 조치가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외상 후 안구 일그러짐/내용물 탈출 의심 → 안구 만지지 않기! → 안구 보호 Shield 적용 → 전신 항생제(예: Ciprofloxacin) 정맥 주사 → 응급 안과 수술실로 이동 → 수술적 탐색 및 봉합

감별 진단 table
질환주요 소견초기 조치
안구파열 (Globe Rupture)안구 변형, 검체 탈출, 심한 시력 저하Shield 적용 후 응급 수술
각막 이물 (Corneal Foreign Body)이물감, 통증, 각막 상 이물세극등 검사 후 제거
안구 내 이물 (Intraocular FB)통증, 시력 저하, 안구 천공 소견영상 검사(CT) 후 수술적 제거
전방 출혈 (Hyphema)전방에 혈액 고임, 시력 감소안정, 두상 올리기, 약물 치료

약물 포인트 - 전신 항생제: 수술 전후 감염 예방을 위해 4세대 퀴놀론(예: Moxifloxacin) 또는 Cephalosporin + Aminoglycoside 조합을 정맥 주사합니다.
- 파상풍 예방: 오염된 외상이므로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TIG) 및 파상풍 톡소이드(Td) 접종이 필요합니다.
- 통증 조절: 오피오이드 계열 약물을 사용할 수 있으나, 메스꺼움/구토를 유발해 안압 상승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파열(破裂) = Shield 후 수술"로 암기하세요. "안구가 터졌다"고 생각하면, 누르거나 만지지 말고 덮어서 보호한 뒤 외과의(안과의사)에게 넘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안구파열 시 즉각적인 수술을 강조했지만, 최근 가이드라인은 안정화 및 전신 항생제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KMLE에서는 여전히 "의심 시 즉각적인 조치"로 Shield 적용 후 수술 준비를 정답으로 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폭발 사고(고에너지 외상) 직후. 주소(CC): 우측 안구 통증 및 시력 저하. 신체검진: 우측 안구가 심하게 일그러져 있고, 검체(안구 내용물)가 탈출되어 있음. 동공 반사 감소.
진단적 접근: 이 경우, 신체 검진 소견 자체가 진단적입니다. 추가 검사(예: 안압 측정, 세극등 검사, CT)는 수술 전 계획을 위해 필요할 수 있으나, 안구를 압박하거나 조작하는 모든 행위는 절대 금기입니다. CT는 금속성 shield를 적용한 후, 두개골 및 안와 골절 평가를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금속/플라스틱 안구 보호 Shield 적용. 2) 전신 항생제 및 파상풍 예방 접종. 3) 응급 안과 수술(탐색 및 일차 봉합술). 수술 목표는 안구의 구조적 무결성 회복, 감염 예방, 이차적 녹내장 예방입니다.
주의사항: 절대 안압계로 안압을 재거나, 세극등으로 자세히 보려고 안구를 누르지 마세요. 압박 안대는 금물입니다. 구토를 유발하는 강력한 진통제는 피하세요.

레지던트 선배의 팁 "안과 응급 중 '손대지 말고 덮어라'는 원칙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안구파열이에요. Shield가 없으면 종이컵으로 임시 보호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환자를 누운 자세로 운반할 때는 파열된 쪽이 위로 가게 해서 내용물 탈출을 최소화하는 거죠!"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