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폭발 사고 후
안구 통증과
시력 저하를 호소하며,
Pathognomonic! 소견인 "안구 일그러짐 및 내용물 탈출"이 있습니다. 이는
안구파열(Globe Rupture)을 확진할 수 있는 소견으로,
응급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절대적 적응증입니다.
핵심! 안구파열의 초기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안압 측정, 세극등 검사, 압박 안대는 모두 안구를 압박하여 내용물을 추가로 짜내거나 탈출시킬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금속성 또는 플라스틱
안구 보호 shield를 적용해 안구를 물리적으로 보호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응급 수술(일차 봉합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항생제 점안은 수술 전/후 보조적 처치일 뿐, 즉각적인 조치가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외상 후 안구 일그러짐/내용물 탈출 의심 →
안구 만지지 않기! → 안구 보호 Shield 적용 → 전신 항생제(예: Ciprofloxacin) 정맥 주사 →
응급 안과 수술실로 이동 → 수술적 탐색 및 봉합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주요 소견 | 초기 조치 |
| 안구파열 (Globe Rupture) | 안구 변형, 검체 탈출, 심한 시력 저하 | Shield 적용 후 응급 수술 |
| 각막 이물 (Corneal Foreign Body) | 이물감, 통증, 각막 상 이물 | 세극등 검사 후 제거 |
| 안구 내 이물 (Intraocular FB) | 통증, 시력 저하, 안구 천공 소견 | 영상 검사(CT) 후 수술적 제거 |
| 전방 출혈 (Hyphema) | 전방에 혈액 고임, 시력 감소 | 안정, 두상 올리기, 약물 치료 |
약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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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항생제: 수술 전후 감염 예방을 위해 4세대 퀴놀론(예: Moxifloxacin) 또는 Cephalosporin + Aminoglycoside 조합을 정맥 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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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예방: 오염된 외상이므로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TIG) 및 파상풍 톡소이드(Td) 접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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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조절: 오피오이드 계열 약물을 사용할 수 있으나, 메스꺼움/구토를 유발해 안압 상승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파열(破裂) = Shield 후 수술"로 암기하세요. "안구가 터졌다"고 생각하면, 누르거나 만지지 말고 덮어서 보호한 뒤 외과의(안과의사)에게 넘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안구파열 시 즉각적인 수술을 강조했지만, 최근 가이드라인은
안정화 및 전신 항생제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KMLE에서는 여전히 "의심 시 즉각적인 조치"로 Shield 적용 후 수술 준비를 정답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