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혈관 녹내장 치료 중 PRP(범 망막 광응고술)를 시행할 때, 레이저로 파괴하는 망막 조직의 주된 목적…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신생 혈관 녹내장 치료 중 PRP(범 망막 광응고술)를 시행할 때, 레이저로 파괴하는 망막 조직의 주된 목적은?

해설
PRP는 허혈 망막을 파괴하여 신생 혈관 유발 인자(VEGF)의 생성을 막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 혈관 녹내장(Neovascular Glaucoma)의 병태생리와 그 치료인 범 망막 광응고술(Panretinal Photocoagulation, PRP)의 작용 기전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신생 혈관 녹내장은 망막의 심한 허혈(예: 당뇨병성 망막병증, 망막 정맥 폐쇄)로 인해 Pathognomonic! 혈관 내피 성장 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가 과다 생성되어 발생합니다. 이 VEGF가 홍채와 전방각에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을 형성하고, 이 혈관막이 각막 내피와 섬유주를 덮으면서 폐쇄각 녹내장을 유발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PRP의 주된 목적은 VEGF의 근원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레이저로 망막의 감별 포인트! 허혈 부위(산소 요구량이 높은 광수용체층)를 파괴합니다. 이렇게 하면 산소 소비가 줄어들어 망막의 상대적 저산소 상태가 호전되고, 결과적으로 VEGF의 생성을 억제하게 됩니다. VEGF 생성이 줄어들면 홍채와 전방각의 신생 혈관이 퇴행하며, 이로 인해 안압이 하강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안압 하강은 PRP의 최종 목표이자 결과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제2형 당뇨병 15년차. 갑자기 오른쪽 눈이 아프고 시야가 뿌옇다고 내원. 검사상 안압이 45 mmHg (정상: 10-21 mmHg), 전방각 내시경에서 홍채에 뚜렷한 신생 혈관이 관찰됨. 산동 후 안저 검사에서 증식성 당뇨병성 망막병증 소견.

진단적 접근: 1) 급성 안압 상승 증상 + 홍채 신생 혈관 소견 → 신생 혈관 녹내장 강력 의심. 2) 형광안저혈관조영술(Fluorescein Angiography)으로 망막 허혈 부위와 신생 혈관의 범위를 평가하여 PRP 계획 수립.

치료 계획: 1) 응급 조치: 강력한 안압 강하제(국소/전신) 투여. 2) 근본 치료: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항-VEGF 안구 내 주사 시행 → 신생 혈관 퇴행 유도. 3) 확정 치료: 상태 안정화 후 범 망막 광응고술(PRP)을 1-2주 내에 시행하여 VEGF 생성을 지속적으로 억제.

주의사항: PRP 시행 전에 각막 부종이나 전방 출혈이 심하면 시야가 가려져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항-VEGF 주사로 상태를 호전시킨 후 PRP를 시행합니다. PRP 후에도 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녹내장 필터링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신생 혈관 녹내장은 'VEGF 질환'이라고 외우세요. 모든 치료가 이 VEGF를 어떻게 막을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문제에서 '주된 목적'을 묻는다면, 가장 근본적인 병인 치료 단계를 생각하세요. 안압 하강은 치료의 '결과'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이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국시에서 함정을 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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