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자가 원발개방각녹내장으로 치료 중이다. 목표 안압 설정 시 고려사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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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62세 남자가 원발개방각녹내장으로 치료 중이다. 목표 안압 설정 시 고려사항은?

해설
목표 안압은 baseline 안압, 시신경 손상 정도, 녹내장 진행 속도를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설정한다. 일반적으로 baseline에서 20-30% 감소를 목표로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2세 남성이 2일간 지속되는 우측 안구 통증과 시력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다. 안과 검사는 아래와 같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원발개방각녹내장(Primary Open-Angle Glaucoma, POAG)의 치료 목표인 목표 안압(Target IOP)을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녹내장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시신경 손상을 막고 시야 결손의 진행을 멈추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안압을 낮추는 것이 핵심 치료법이죠.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안압(예: 21mmHg 미만)을 목표로 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환자마다 시신경이 손상받기 쉬운 정도(안압 내성)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인 ② baseline 안압과 시신경 손상 정도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목표 안압은 개인별 맞춤형으로 설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Baseline 안압이 높을수록, 그리고 시신경 손상(시신경 유두 함몰, 시야 결손) 정도가 심할수록 더 낮은 안압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baseline 안압에서 20-30% 감소를 초기 목표로 하며, 진행 속도에 따라 조정합니다.

오답 분석:
나이: 나이는 녹내장의 위험 인자이지만, 목표 안압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1차 기준은 아닙니다. 고령일수록 더 공격적으로 치료할 수는 있으나, 독립적 기준은 아니에요.
혈압: 혈압과 안압의 직접적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저혈압이 녹내장 진행의 위험인자로 언급되지만, 목표 안압 설정의 주요 고려사항은 아닙니다.
각막 두께(Central Corneal Thickness, CCT): 각막 두께는 안압 측정값에 영향을 줍니다. 각막이 두꺼우면(>555μm) 실제 안압보다 높게 측정되고, 얇으면(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여성, 정기 검진에서 안압이 24mmHg(OU), 시신경 유두 함몰이 관찰되어 녹내장이 의심됩니다. 각막 두께는 520μm으로 정상보다 얇습니다.

진단적 접근: 1. 확진: 안압, 각막 두께, 전방각 검사, 시신경 유두 및 신경섬유층 평가(OCT), 시야 검사(Standard Automated Perimetry)를 시행하여 POAG 진단을 확립합니다.
2. 목표 안압 설정: Baseline 안압(보정 후), 시신경 손상 정도(시야 결손 패턴과 정도), 환자의 기대 수명, 녹내장 진행 위험 인자(가족력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각막이 얇아 실제 안압은 측정값보다 높을 수 있으므로, 더 공격적인 안압 강하 목표(예: baseline의 30% 이상 감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예: 라타노프로스트) 단일 요법 시작. 효과가 부족하면 다른 기전의 약제 추가.
2. 모니터링: 치료 시작 후 3-6개월마다 안압과 시야 검사로 진행 여부를 평가. 목표 안압에 도달해도 시야 손상이 진행되면 목표 안압을 더 낮춰야 합니다.
3. 수술 적응증: 최대 내과적 치료에도 목표 안압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시야 손상이 진행될 때 섬유주절제술(Trabeculectomy) 등을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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