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자가 급성 폐쇄각녹내장 의심으로 내원했다. 확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55세 여자가 급성 폐쇄각녹내장 의심으로 내원했다. 확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는?

해설
폐쇄각녹내장 진단의 핵심은 전방각경검사(gonioscopy)로 전방각 폐쇄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Shaffer 분류법으로 전방각 개방도를 평가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폐쇄각녹내장(Angle-Closure Glaucoma)이 의심됩니다. 급성 발작 시에는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여 안구 통증, 두통, 시력 감퇴,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확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는 전방각경검사(gonioscopy)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녹내장의 분류는 전방각(각막과 홍채 사이의 각도)의 개방 여부에 따라 개방각과 폐쇄각으로 나뉩니다. 전방각경검사(Gonioscopy)는 특수 렌즈를 통해 전방각을 직접 관찰하여 홍채와 각막이 접촉하여 각도가 폐쇄되었는지, 아니면 개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Pathognomonic! 검사입니다. 이 검사 없이는 폐쇄각녹내장을 확진할 수 없습니다. Shaffer 분류법(0~4등급)으로 각도의 개방 정도를 평가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시야검사: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의 정도와 진행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원인(개방각 vs 폐쇄각)을 구분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치료 후 추적 관찰에 주로 사용됩니다.
② OCT(광간섭단층촬영): 시신경 유두와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녹내장성 손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유용하지만, 전방각의 해부학적 구조를 직접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④ 안저검사: 시신경 유두의 함몰(Cupping) 정도를 관찰하여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지만, 이 역시 원인을 규명하는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⑤ 시신경 유두 사진: 안저검사의 기록으로 사용되며, 시간에 따른 변화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확진 검사로는 부적절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급성 폐쇄각녹내장은 안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확진 후 즉시 안압 강하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1차 치료는 국소 안약(베타차단제, 알파작동제, 탄산탈수효소억제제)과 전신적 약물(경구 탄산탈수효소억제제, 삼투압 이뇨제)을 병용합니다. 응급 안압 강하 후, 최종 치료는 레이저 홍채 절개술(Laser Iridotomy)로, 홍쇄를 뚫어 방수(房水)의 흐름 경로를 만들어 재발을 방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자, 갑자기 발생한 심한 우안 통증과 두통,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구역감을 호소하며 내원. 안구를 만지면 딱딱함(석탄감)을 느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급성 발작이 의심되면 즉시 안압 측정(Tonometry)을 시행. 안압이 40 mmHg 이상으로 매우 높을 수 있음.
2. 확진 검사: 전방각경검사(Gonioscopy)를 시행하여 전방각 폐쇄를 확인.
3. 추가 평가: 시신경 유두 검경, 시야검사는 급성기 치료 후 안정화 단계에서 시행.
치료 계획:
- 응급 치료: 국소 안약(티몰롤(Timolol), 아프라클로니딘(Apraclonidine), 도르졸라마이드(Dorzolamide))과 경구 아세타졸아미드(Acetazolamide) 정맥 주사 또는 경구 투여.
- 최종 치료: 안압이 안정되면 양안 모두 레이저 홍채 절개술(Laser Peripheral Iridotomy, LPI) 시행. 대안의 예방적 치료가 중요.
주의사항: 급성 발작 시 산동제(예: 아트로핀)는 절대 금기입니다. 홍쇄를 더욱 좁혀 상태를 악화시킵니다. 반드시 축동제(필로카르핀 등)를 사용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