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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48세 남자가 급성 폐쇄각녹내장으로 응급 치료 후 안압이 정상화되었다. 예방적 치료는?

해설
급성 폐쇄각녹내장 발생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양측 레이저 홍채절개술(laser peripheral iridotomy)을 시행한다. 반대편 눈도 같은 해부학적 구조를 가져 예방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2세 남성이 2일간 지속되는 우측 안구 통증과 시력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다. 안과 검사는 아래와 같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폐쇄각녹내장(Acute Angle-Closure Glaucoma) 발작 후 안압이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핵심! 급성 발작을 일으킨 눈은 물론이고, 반대편 눈도 동일한 해부학적 위험인자(협각, 얕은 전방)를 가지고 있어 향후 발작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재발 및 양안 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표준 치료(Standard of Care)레이저 홍쇄절개술(Laser Peripheral Iridotomy, LPI)입니다. 이 술기는 홍쇄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전방과 후방의 압력 차이를 없애고, 홍쇄가 앞으로 밀려나와 각도가 폐쇄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전입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약물 치료 지속은 급성기 치료 후 안압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지만, 근본적인 해부학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므로 예방적 치료로는 부적절합니다. ④번 섬유주절제술(Trabeculectomy)은 개방각녹내장에서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시행하는 여과 수술로, 폐쇄각녹내장의 예방적 1차 치료가 아닙니다. ⑤번 유리체절제술은 전혀 관련이 없는 수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8세 남성, 급성 우안 통증, 시력 감소, 구토로 내원해 급성 폐쇄각녹내장 진단 후 마니톨 정주, 국소 베타차단제, 탄산무수효소억제제 등으로 응급 치료 후 안압 정상화.
진단적 접근: 급성 발작 후에는 전방각경 검사(Gonioscopy)로 각도의 상태를 평가하고, 반대편 눈의 각도도 반드시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1. 발작을 일으킨 눈에 레이저 홍쇄절개술(LPI) 시행. 2. 반대편(대상) 눈에도 예방적으로 동일한 LPI 시행. 이는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주의사항: LPI 후에도 안압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LPI 후에도 안압 상승이 지속될 수 있어, 이 경우 개방각녹내장으로의 치료(약물, 레이저 섬유주성형술, 수술)를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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