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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55세 남자가 우측 눈의 안통과 시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포도막염으로 여러 차례 치료받았다. 안압 35mmHg, 전방각경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전방각경검사: 전방각에 광범위한 홍채앞쪽유착(PAS), 염증 세포, 섬유주 침착물(keratic precipitates)
해설
만성 포도막염 후 발생한 홍채앞쪽유착과 안압 상승은 포도막염 속발 녹내장이다. 염증 조절과 함께 안압하강제 투여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포도막염(Uveitis)의 과거력이 있고, 전방각경검사에서 Pathognomonic!홍채앞쪽유착(PAS, Peripheral Anterior Synechiae)과 염증 세포, 각막 침착물(Keratic Precipitates)이 관찰됩니다. 안압도 35mmHg로 상승해 있습니다. 이러한 소견들은 포도막염으로 인한 염증이 섬유주(Trabecular meshwork)를 막거나, PAS가 형성되어 전방각을 폐쇄함으로써 안압이 상승한 포도막염 녹내장(Uveitic Glaucoma)을 진단하게 합니다.

핵심! 포도막염 녹내장의 기전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염증 세포와 단백질이 섬유주를 막아 방수 유출을 방해하는 개방각 기전. 2) 홍채와 각막 사이에 유착(PAS)이 생겨 전방각을 물리적으로 막는 폐쇄각 기전입니다. 이 환자는 광범위한 PAS가 관찰되므로, 폐쇄각 기전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료 알고리즘은 염증 조절과 안압 강하를 병행합니다. 1차적으로 국소 스테로이드 점안액으로 염증을 억제하고,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 베타 차단제 등 안압하강제를 사용합니다. 광범위한 PAS로 인해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레이저 유리체홍채절개술(Laser Iridotomy)이나 유리체홍채절개술(Surgical Iridectomy)을 고려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만성 포도막염 과거력. 주소는 우측 안통과 시력 저하. 안압 측정 35mmHg (정상: 10-21mmHg). 전방각경검사 소견: 광범위한 PAS, 염증 세포, 각막 침착물.

진단적 접근: 포도막염 과거력 + 전형적인 전방각 소견(PAS, 염증) + 안압 상승만으로도 포도막염 녹내장 진단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시야 검사와 시신경 유두 평가를 통해 녹내장성 시신경 손상을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1. 염증 조절: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점안액 등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 경구 스테로이드는 심한 경우 고려. 2. 안압 강하: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라타노프로스트 등)가 1차 선택. 필요 시 베타 차단제(티몰롤 등), 알파 작용제, 탄산탈수효소 억제제 추가. 3. 수술적 치료: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PAS로 인한 폐쇄각이 명확한 경우, 레이저 유리체홍채절개술 또는 수술적 유리체홍채절개술 시행.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사용은 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감별 포인트! 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 기간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안압 측정이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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