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여성 조현병 환자가 risperidone 복용 후 유즙분비와 무월경을 호소한다. 가장 적절한 약물 변… | 마이메르시 MyMerci
조현병(정신분열병)
문제

33세 여성 조현병 환자가 risperidone 복용 후 유즙분비와 무월경을 호소한다. 가장 적절한 약물 변경은?

해설
Risperidone으로 인한 고프로락틴혈증 발생 시, prolactin 영향을 적게 주는 aripiprazole로 변경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Risperidone은 도파민 D2 수용체를 강하게 차단하여 tuberoinfundibular pathway에서 도파민의 prolactin 억제 작용을 감소시킴으로써 고프로락틴혈증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유즙분비, 무월경, 성기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약물 변경이 필요하며, prolactin 상승이 적은 약물을 선택해야 한다. Aripiprazole은 dopamine partial agonist로 작용하여 D2 수용체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기 때문에 prolactin 상승을 유발하지 않거나 오히려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risperidone으로 인한 고프로락틴혈증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약물 대안이다. 반면 paliperidone, amisulpride, haloperidol 등은 prolactin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부적절하다. 오답 분석:
1. risperidone 증량 risperidone은 dopamine D2 receptor 차단으로 tuberoinfundibular pathway에서 prolactin 억제 작용을 줄입니다. 이미 유즙분비와 무월경이 발생했으므로 증량하면 고프로락틴혈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haloperidol로 변경 haloperidol은 전형적 항정신병약물로 D2 차단이 강합니다. 따라서 prolactin 상승, EPS 위험이 모두 증가할 수 있어 유즙분비·무월경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습니다. 3. paliperidone으로 변경 paliperidone은 risperidone의 활성 대사체로 prolactin 상승 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risperidone으로 생긴 고프로락틴혈증을 해결하기 위한 대체약으로는 부적절합니다. 4. aripiprazole로 변경 정답입니다. aripiprazole은 dopamine partial agonist로 작용하여 prolactin 상승이 적고, 오히려 risperidone으로 인한 고프로락틴혈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amisulpride로 변경 amisulpride도 prolactin 상승을 잘 일으키는 약물입니다. 무월경, 유즙분비, 성기능 저하가 있는 환자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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