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조현병의 예후는 발병 양상, 발병 연령, 병전 기능, 증상 양상, 가족력, 사회적 지지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좋은 예후 인자로는 급성 발병, 늦은 발병, 짧은 유병 기간, 뚜렷한 유발 사건, 좋은 병전 기능, 결혼생활 또는 안정적 대인관계, 좋은 사회적 지지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쁜 예후 인자로는 점진적 발병, 이른 발병, 긴 유병 기간, 병전 성격 문제, 가족력, 뇌 구조 이상, 음성증상 우세, 직업기능 저하, 독신, 사회적 지지 부족 등이 있습니다. 조현병에서는 양성증상보다 음성증상과 기능 저하가 장기 예후에 더 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답 분석:
1. 급성 발병은 병의 시작 시점이 명확하고 치료 반응이 좋은 경우가 많아 좋은 예후 인자입니다. 늦은 발병과 짧은 유병 기간도 좋은 예후와 관련됩니다.
2. 병전 기능이 좋다는 것은 발병 전 학업, 직업, 대인관계가 잘 유지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치료 후 기능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예후 인자입니다.
3. 뇌 구조 이상, 병전 성격 문제, 가족력, 조기 발병은 모두 나쁜 예후 인자입니다. 조기 발병일수록 발달 과정과 사회적 기능 형성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4. 음성증상이 뚜렷하면 사회적 기능 회복이 어렵고 치료 반응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2~3년 후에도 호전이 없으면 만성화 가능성이 높아 나쁜 예후입니다.
5. 점진적 발병, 긴 유병 기간, 사회적 지지 부족은 나쁜 예후 인자입니다. 좋은 예후 인자라는 설명은 반대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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