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조현병의 평생유병률은 약 1%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인종·문화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은 질환으로 설명됩니다. 남녀 전체 발생률은 큰 차이가 없지만 발병 시기와 예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여성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발병이 늦고, 병전 기능이 비교적 좋으며, 예후도 더 좋은 편으로 설명됩니다. 조현병 환자에서는 흡연과 음주 비율도 일반 인구보다 높게 보고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조현병의 평생유병률은 대체로 약 1%로 설명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내신형 문제에서는 “약 1%”가 가장 대표적인 수치입니다.
2. 조현병은 특정 지역이나 문화에만 국한되는 질환이 아니며, 지역·인종·문화와 무관하게 비교적 일정한 유병률을 보입니다.
3. 남성은 여성보다 평균 발병 연령이 빠르고 예후가 나쁜 편입니다. 따라서 “남성이 발병 연령이 늦고 예후가 좋다”는 설명은 반대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4. 남성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5. 조현병 환자에서는 흡연과 음주 비율이 높게 관찰됩니다. 특히 흡연은 조현병 환자에서 매우 흔한 동반 행동으로 다루어집니다.
First Episode Psychosis — 조현병 등 정신병적 장애가 처음으로 발현된 상태. 약물 반응이 좋지만 부작용에도 민감하여 저용량 치료가 원칙.
Second-Generation Antipsychotics —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도파민 D2 수용체와 세로토닌 5-HT2A 수용체를 차단하여, EPS 위험을 낮추고 음성 증상에도 일부 효과가 있음.
Extrapyramidal Symptoms — 항정신병약물, 특히 1세대(FGA)의 대표적 부작용. 긴장이상증, 파킨슨증, 불안정운동증, 지연성운동이상증 등이 포함됨.
Clozapine — 치료 저항성 조현병(TRS)의 표준 치료제.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혈액 검사 모니터링이 필수.
Long-Acting Injectable — 장기지속형 주사제. 약물 순응도를 확보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유용하며, 주로 안정된 만성 환자에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