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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문제

18세 남자가 인두통과 함께 목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며 내원했다. 경부 촉진 시 설골 상방에서 압통과 함께 딸깍거리는 느낌이 촉지된다. 측면 경부 X-ray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측면 경부 X-ray: 설골의 대각(greater horn) 길이 증가 및 석회화
해설
설골 상방의 압통과 딸깍거리는 소리는 설골 증후군(stylohyoid syndrome)을 시사한다.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도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발생한 인후통과 연하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체온 38.5°C, 맥박 100회/분. 구인두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인두통과 함께 목에서 '딱딱' 소리가 나며, 신체 검진에서 설골(Hyoid bone) 상방에서 압통과 딸깍거리는 느낌이 촉지됩니다. 측면 경부 X-ray에서 Pathognomonic! 설골의 대각(greater horn) 길이 증가 및 석회화 소견이 보입니다. 이는 설골 증후군(Hyoid syndrom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 기전: 설골 증후군은 설골의 대각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지거나 석회화되어, 주변 구조물(인두, 혈관, 신경)을 자극하거나 염증을 유발하여 증상을 일으킵니다. 환자가 목을 움직일 때 이 비정상적인 뼈 구조가 주변 조직과 마찰을 일으켜 딸깍거리는 소리와 통증을 유발합니다.

감별 포인트: 가장 혼동하기 쉬운 것은 감별 포인트! Eagle 증후군(Styloid syndrome)입니다. Eagle 증후군은 설상돌기(Styloid process)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져(> 3cm) 인두통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며, X-ray에서 설상돌기의 길이 증가가 관찰됩니다. 본 증례의 X-ray 소견은 명확히 "설골의 대각" 변화를 기술하고 있으므로, 설골 증후군이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8세 남성, 인두통 및 목의 딱딱 소리(크레피투스)를 주소로 내원. 신체검진상 설골 상방 압통 및 딸깍거림 촉지.
진단적 접근: 1) 측면 경부 X-ray가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하는 기본 영상 검사입니다. 설골의 형태와 석회화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2) CT 스캔은 뼈 구조를 더 자세히 평가하거나 감별이 필요할 때 고려됩니다.
치료 계획: 1) 보존적 치료가 1차 선택입니다. 이는 NSAIDs(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이용한 통증 조절,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물리치료, 발성 휴식 등을 포함합니다. 2)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경우에는 설골 대각의 부분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인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흔한 원인(편도염, 인후염)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보존적 치료 중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다른 드문 원인(종양 등)을 배제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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