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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문제

45세 남자가 3개월간 지속되는 인두 이물감과 연하 시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했다. 흡연력 30갑년, 음주력 20년. 구인두 내시경은 아래와 같다. 다음 검사는?

구인두 내시경: 우측 편도 상극에 2cm 크기의 궤양성 병변, 주변 경결
해설
흡연력과 음주력이 있는 환자의 일측성 편도 궤양성 병변은 악성 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조직검사로 확진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흡연 및 음주력이라는 주요 위험 인자를 가진 중년 남성으로, 일측성 편도 궤양성 병변을 보입니다. 구강 및 구인두의 만성 궤양성 병변에서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할 것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입니다. 특히, 병변이 Pathognomonic! "경결(indurated)"되어 있다는 점은 침윤성 악성 종양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진단적 접근: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모든 병변에서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Biopsy)필수적이고 최우선인 검사입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와 조직학적 유형을 확정한 후, 병기 결정을 위한 영상 검사(CT/MRI)와 치료 계획(수술, 방사선 치료 등)을 수립하게 됩니다.

오답 분석: ① 항생제 투여는 감염성 병변(예: 세균성 편도염)을 의심할 때 시도해볼 수 있지만, 이 환자처럼 위험 인자가 있고 궤양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악성 가능성을 지연시킬 뿐입니다.
② 편도절제술은 확진 없이 시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치료는 확진과 병기 결정 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④ 경과관찰은 악성 종양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에서 매우 위험한 선택입니다.
⑤ CT 촬영은 조직검사 전에 시행하기보다는, 악성 종양이 확진된 후 병기 결정(Staging)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30갑년 흡연력, 20년 음주력. 주소는 3개월간 지속되는 인두 이물감 및 연하 불편감. 신체검진 상 우측 편도 상극에 2cm 크기의 궤양성, 경결된 병변.

진단적 접근: 1. 최우선 검사: 내시경 하 병변 조직검사. 구강암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편평세포암종 여부 확인.
2. 확진 후 병기 결정: 조직검사에서 악성이 확인되면, 두경부 CT 또는 MRI를 시행하여 종양의 크기(T), 림프절 전이(N), 원격 전이(M) 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병기(Stage)에 따라 결정됩니다. 초기 병변(T1-2, N0)은 수술(편도절제술 +/- 경부 림프절 청소술) 또는 방사선 단독 치료를 고려합니다. 진행된 병변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의 병용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두경부 암은 조기 발견이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적인 일측성 인후통/이물감"과 "궤양/경결 병변"은 즉시 조직검사를 요하는 Red Flag Sig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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