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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문제

45세 남자가 3개월간 지속되는 인두 이물감과 연하 시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했다. 흡연력 30갑년, 음주력 20년. 구인두 내시경은 아래와 같다. 다음 검사는?

구인두 내시경: 우측 편도 상극에 2cm 크기의 궤양성 병변, 주변 경결
해설
흡연력과 음주력이 있는 환자의 일측성 편도 궤양성 병변은 악성 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조직검사로 확진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발생한 인후통과 연하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체온 38.5°C, 맥박 100회/분. 구인두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흡연 및 음주력이라는 주요 위험 인자를 가진 중년 남성으로, 일측성 편도 궤양성 병변을 보입니다. 구강 및 구인두의 만성 궤양성 병변에서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할 것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입니다. 특히, 병변이 Pathognomonic! "경결(indurated)"되어 있다는 점은 침윤성 악성 종양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진단적 접근: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모든 병변에서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Biopsy)필수적이고 최우선인 검사입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와 조직학적 유형을 확정한 후, 병기 결정을 위한 영상 검사(CT/MRI)와 치료 계획(수술, 방사선 치료 등)을 수립하게 됩니다.

오답 분석: ① 항생제 투여는 감염성 병변(예: 세균성 편도염)을 의심할 때 시도해볼 수 있지만, 이 환자처럼 위험 인자가 있고 궤양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악성 가능성을 지연시킬 뿐입니다.
② 편도절제술은 확진 없이 시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치료는 확진과 병기 결정 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④ 경과관찰은 악성 종양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에서 매우 위험한 선택입니다.
⑤ CT 촬영은 조직검사 전에 시행하기보다는, 악성 종양이 확진된 후 병기 결정(Staging)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30갑년 흡연력, 20년 음주력. 주소는 3개월간 지속되는 인두 이물감 및 연하 불편감. 신체검진 상 우측 편도 상극에 2cm 크기의 궤양성, 경결된 병변.

진단적 접근: 1. 최우선 검사: 내시경 하 병변 조직검사. 구강암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편평세포암종 여부 확인.
2. 확진 후 병기 결정: 조직검사에서 악성이 확인되면, 두경부 CT 또는 MRI를 시행하여 종양의 크기(T), 림프절 전이(N), 원격 전이(M) 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병기(Stage)에 따라 결정됩니다. 초기 병변(T1-2, N0)은 수술(편도절제술 +/- 경부 림프절 청소술) 또는 방사선 단독 치료를 고려합니다. 진행된 병변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의 병용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두경부 암은 조기 발견이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적인 일측성 인후통/이물감"과 "궤양/경결 병변"은 즉시 조직검사를 요하는 Red Flag Sig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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