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주위 농양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편도주위 농양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해설
편도주위 농양은 급성 편도염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며, 급성 편도염의 주된 원인균인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 구균(GAS)이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편도주위 농양(Peritonsillar Abscess)의 원인균을 묻는 기초적인 미생물학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편도주위 농양은 주로 급성 세균성 편도염의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환자는 심한 인후통, 삼킴 곤란, 발열, 목소리 변화(열린 코 소리, hot potato voice)를 보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 구균(Group A Streptococcus, GAS)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급성 세균성 편도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 GAS입니다. 편도염이 치료되지 않거나 불충분하게 치료되어 감염이 편도 피막을 뚫고 주위 조직(편도주위 공간)으로 퍼지면서 농양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합병증인 농양의 원인균도 원발 감염의 원인균과 일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은 편도염의 드문 원인균이며, 농양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아닙니다.
  • ②번 Haemophilus influenzae는 소아에서 후두개염(Epiglottitis)의 주요 원인균이지만, 편도주위 농양의 주요 원인균은 아닙니다.
  • ④번 Pseudomonas aeruginosa는 면역저하자나 병원 감염과 관련이 있으며, 편도주위 농양의 일반적인 원인균이 아닙니다.
  • ⑤번 Candida albicans는 진균으로, 구강 아구창(Oral thrush)의 원인균이며, 편도주위 농양과는 무관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편도주위 농양의 1차 치료는 농양의 배농(Drainage)입니다. 바늘 흡인(Needle aspiration)이나 절개 배농(Incison and drainage)을 시행합니다. 항생제는 보조적 치료로, GAS를 고려한 페니실린(Penicillin) 계열(예: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이나 암피실린/술박탐(Ampicillin/sulbactam)을 사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2세 남성, 심한 인후통과 열, 삼키기 어려움을 주소로 내원. 좌측 구개편도가 심하게 부어 있고 구개수(Uvula)가 반대편으로 치우쳐 있음. 좌측 경부 림프절이 압통과 함께 만져짐.

진단적 접근: 임상 소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필요시 초음파나 CT로 농양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농 전에 바늘로 찔러 고름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확진 방법입니다.

치료 계획: 즉시 농양 배농을 시행합니다. 항생제를 정맥 주사로 시작하여 경구로 전환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퇴원 후 4-6주 후에 편도절제술(Tonsillectomy)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선택적 적응증).

주의사항: 농양이 후인두 공간(Retropharyngeal space)이나 종격동(Mediastinum)으로 파급되는 심각한 합병증(예: 종격동염(Mediastinitis))을 주의해야 합니다.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기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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