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신경계 탈수초성 질환 중, 시신경염(ON)과 척수염(TM)이 '주된 증상'이며, 뇌 병변이 적고 AQP4…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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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중추신경계 탈수초성 질환 중, 시신경염(ON)과 척수염(TM)이 '주된 증상'이며, 뇌 병변이 적고 AQP4 항체가 특징적인 질환은?

해설
NMOSD는 시신경과 척수에 집중적인 공격이 일어나며 AQP4 항체가 특징입니다. (MS는 뇌, 척수, 시신경 모두 공격)
같은 주제 다음 문제32세 여성이 3일간 지속되는 복시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2년 전 우측 안구 통증과 시력 저하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좌측 눈의 내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추신경계 탈수초성 질환(Demyelinating Disease)의 감별 진단을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핵심 단서는 "시신경염(ON)과 척수염(TM)이 주된 증상", "뇌 병변이 적음", 그리고 "Pathognomonic! AQP4 항체"입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질환은 시신경척수염(NMOSD, 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입니다. 감별 포인트! 다발성 경화증(MS)과의 가장 큰 차이는 병변의 위치와 기전입니다. NMOSD는 항AQP4 항체별아교세포(Astrocyte)를 공격하여 이차적으로 수초 손상을 일으키는 반면, MS는 면역세포가 직접 올리고돈드로사이트(Oligodendrocyte)를 공격해 탈수초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NMOSD는 시신경과 척수(특히 중앙관 주변)에 심한 병변이 집중되고, 뇌 병변은 드물거나 비전형적입니다. 반면 MS는 뇌실 주변, 뇌량, 소뇌, 뇌간 등 중추신경계 전반에 다발성 병변을 만듭니다. 핵심 알고리즘 1. 주요 증상: 양측성/반복적인 시신경염 + 횡단성 척수염(길고 광범위한 병변) → NMOSD 강력 의심. 2. 확진 검사: 혈청 항AQP4 항체 검사 (민감도 70-80%, 특이도 >90%). 3. 영상 소견: MRI 상 척수 3개 분절 이상의 연장된 T2 고신호 병변, 시신경 비후/조영증강. 4. 치료: 급성기-고용량 스테로이드, 혈장교환술. 예방-리툭시맙(Rituximab),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등 B세포 억제제. 감별 진단 table
질환주요 병변 위치특징적 표지자병리 기전
NMOSD시신경, 척수(중앙관)항AQP4 항체별아교세포 손상
MS뇌실 주변, 뇌량, 척수올리고클론대(CSF)직접적 탈수초
ADEM다발성 뇌/척수 백질소아, 감염/접종 후단상성 탈수초
약물 포인트 - 리툭시맙(Rituximab): NMOSD 예방 치료의 1차 선택지. CD20 양성 B세포를 제거하여 항AQP4 항체 생성을 억제합니다. - 주의: 인터페론-베타(MS 치료제)는 NMOSD에서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이 점이 KMLE에 자주 출제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NMOSD = N(시신경염) + M(척수염) + O(안과) + S(척수) + D(질환)
"AQP4 = Aqua(물) Pathway 4 → 물 채널 공격 → 시신경/척수 부종"으로 연상하세요.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 '데빅병(Devic's disease)'으로 불리던 개념이 확장되어, 항AQP4 항체 양성이거나 전형적 임상/영상 소견을 보이면 모두 NMOSD 진단 기준에 포함됩니다. 항MOG 항체 관련 질환은 별개의 범주로 구분하는 경향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여성이 양쪽 눈이 번갈아 가며 잘 안 보이고, 다리에 저리고 힘이 빠져 걷기 어려워 내원했습니다. MRI에서 뇌에는 특별한 병변이 없지만, 척수 MRI에서 목척수(C-spine)에 5개 분절에 걸친 긴 T2 고신호 병변이 발견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혈청 항AQP4 항체 검사를 시행합니다. 2) 뇌척수액 검사에서 올리고클론대는 MS에 비해 양성률이 낮습니다. 치료 계획: 급성기 증상 호전을 위해 메틸프레드니솔론 1g/일 3-5일 정맥 주사 후 감량합니다. 반응이 없으면 혈장교환술을 신속히 고려합니다. 장기 예방을 위해 리툭시맙 정주를 시작합니다. 주의사항: 이 환자에게 MS 치료제(인터페론, 글라티라머 아세테이트 등)를 처방하면 안 됩니다. NMOSD의 재발은 MS보다 더욱 심각한 장애를 남길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극적 예방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NMOSD vs MS 감별은 국시 단골 손님입니다. '양측 시신경염', '긴 척수 병변(3분절 이상)', 'AQP4 항체'가 보이면 무조건 NMOSD를 먼저 생각하세요. MS는 뇌 병변이 더 많고, 척수 병변도 보통 2분절 이하로 짧아요. 치료가 완전히 다르니까 감별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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