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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
문제

3세 남아가 심한 아토피 피부염(SCORAD 60점)으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다. 이 환자에게 시도할 수 있는 2차 치료(전신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국소 치료제로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특히 6세 이상 또는 성인)에서는 전신 면역 억제제(Cyclosporine 등), 생물학적 제제(Dupilumab), JAK 억제제, 광선 치료 등을 2차 치료로 고려할 수 있다. (소아에서는 Dupilumab, 광선 치료가 우선 고려됨)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6개월 영아가 3개월 전부터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뺨, 이마, 팔다리의 펴지는 부위에 붉은 발진과 진물이 발생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긁은 자국이 뚜렷하며,…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으로, SCORAD 점수가 60점으로 중등도-중증에 해당하며,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이 부족합니다. 이 경우, 2차 치료(전신 치료)가 필요합니다.

진단 및 치료 알고리즘: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는 계단식 접근법(Stepwise approach)을 따릅니다. 1단계는 보습제와 국소 스테로이드/칼시뉴린 억제제입니다. 2단계 치료는 국소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환자에게 적용되며, 광선 치료(Phototherapy)생물학적 제제(Dupilumab)가이드라인상 우선 고려되는 옵션입니다. 특히 소아 환자에서는 전신 스테로이드의 장기적인 부작용(성장 지연, 골다공증 등)을 피하기 위해 이들 치료가 더욱 선호됩니다. Dupilumab은 IL-4/IL-13 수용체를 차단하여 Th2 면역 경로를 억제하는 표적 치료제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 장기 투여는 중증 급성 악화 시 단기간 사용은 가능하나, 장기 치료의 1차 선택지는 절대 아닙니다.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큽니다.
③번 항히스타민제 단독 투여는 가려움증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염증을 조절하는 치료 효과는 미미하여 중증 아토피의 2차 치료로는 부적절합니다.
④번 경구용 항생제 장기 투여는 2차 세균 감염(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동반된 경우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며, 염증 자체를 치료하는 주된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⑤번 보습제 교체는 1단계 치료의 기본이며, 이미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 단독으로는 효과가 불충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세 남아, 심한 아토피 피부염(SCORAD 60점).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 실패.
치료 계획: 1) 협대역 자외선B(NBUVB) 광선 치료를 시행하며, 반응을 평가. 2) 6세 이상 소아 또는 광선 치료에 반응이 부족한 경우, Dupilumab 주사제를 고려(현재 국내 허가 연령 확인 필요).
주의사항: Dupilumab 사용 초기에 결막염(Conjunctivitis)이 흔한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광선 치료는 장기적 위험(피부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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