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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이에게서 알레르기 질환이 순서를 지어 나타나는 흐름을 말한다.
생후 1개월 무렵 식품에 의한 위장관 증상이 첫 신호로 나온다.
두 달 무렵 아토피피부염이 시작되고 서너 달에 세기관지염이 따라온다.
유아기를 지나며 반복 천명과 천식이 나타난다.
학령기 이후에는 알레르기비염이 자리를 잡는다.
그래서 아토피피부염 아이를 볼 때 앞으로 올 것을 미리 일러 준다.
피부 장벽이 깨진 곳으로 항원이 들어와 감작이 시작된다는 설명이 힘을 얻고 있다.
그래서 보습으로 장벽을 지키는 것이 예방의 한 축이 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 시기 | 부위 | 양상 |
|---|---|---|
| 영아기 | 뺨과 이마, 팔다리 폄쪽 | 진물이 나는 급성 습진 |
| 소아기 | 주와부와 슬와부 — 굴측 | 건조하고 두꺼워진다 |
| 청소년기 | 손, 안검, 목 | 태선화 |
영아는 폄쪽이고 소아는 굴측이라는 뒤집힘이 문항으로 자주 나온다.
기저귀 부위가 깨끗한 것도 아토피피부염의 단서가 된다.
가려움은 진단에 빠질 수 없는 조건이다.
가렵지 않으면 아토피피부염이 아니다.
만성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되풀이한다.
본인이나 가족의 알레르기 병력이 뒷받침한다.
보습제를 충분히 자주 바르는 것이 모든 단계의 바탕이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고 물기가 남았을 때 바로 바른다.
염증이 있으면 국소 스테로이드를 부위와 나이에 맞는 등급으로 쓴다.
얼굴과 접히는 부위에는 약한 등급을 고른다.
국소 칼시뉴린억제제는 얼굴처럼 스테로이드를 오래 쓰기 어려운 곳에 쓴다.
가려움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보조로 쓴다.
스테로이드가 무서워 안 바르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교육이 중요하다.
황색포도알균이 잘 자라 진물과 노란 딱지가 생긴다.
단순포진바이러스가 퍼지면 습진헤르페스가 된다.
움푹 팬 물집이 갑자기 번지고 열이 나면 이것을 의심한다.
아시클로버를 서둘러 주어야 하는 응급 상황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막힘, 코가려움이 함께 온다.
눈가려움과 눈물이 같이 오면 결막염이 겹친 것이다.
감기와 달리 열이 없고 증상이 오래 간다.
코점막이 창백하고 부어 있으며 물기가 많다.
수장으로 코를 위로 밀어 올리는 알레르기 경례가 보인다.
그 버릇 때문에 콧등에 가로 주름이 생긴다.
눈 아래가 어둡게 보이는 알레르기 그늘이 나타난다.
원인 항원을 피하는 것이 먼저다.
집먼지진드기라면 침구를 자주 뜨거운 물로 빨고 커버를 씌운다.
코막힘까지 포함해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은 비강 스테로이드다.
경구 항히스타민제는 재채기와 콧물에 잘 듣지만 코막힘에는 약하다.
코 충혈제거제를 오래 쓰면 반동성 비염이 생기므로 며칠을 넘기지 않는다.
약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알레르기 면역요법을 고려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여섯 주를 기준으로 급성과 만성을 나눈다.
소아 급성 두드러기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다.
음식과 약을 먼저 의심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감염이 더 많다.
개별 팽진은 24시간 안에 자리를 옮기며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한 자리에 24시간 넘게 머물고 자국이 남으면 두드러기혈관염을 생각한다.
씨원억제제가 모자라 생기며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다.
두드러기와 가려움이 없이 붓기만 오는 것이 결정적 차이다.
후두가 부으면 기도가 막혀 생명을 위협한다.
복부 장관이 부으면 원인 모를 심한 복통으로 나타난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에 듣지 않는다.
보체 씨사가 낮은 것이 선별 단서가 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피부와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가운데 두 계통 이상이 갑자기 침범되면 진단한다.
알려진 항원에 노출된 뒤 혈압이 떨어지면 그 하나만으로도 진단한다.
피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없다고 배제하지 않는다.
소아에서 가장 흔한 유발 원인은 식품이고 성인에서는 약물과 벌독이 앞선다.
에피네프린을 대퇴부 외측에 근육주사하는 것이 첫 번째다.
용량은 킬로그램당 0.01밀리그램이며 최대 0.5밀리그램이다.
반응이 모자라면 5분에서 15분 간격으로 되풀이한다.
환자를 눕히고 다리를 올려 정맥환류를 돕는다.
갑자기 일으켜 세우면 심정지가 올 수 있다.
산소와 수액을 함께 준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는 보조일 뿐 일차 치료가 아니다.
에피네프린을 미루고 이 둘을 먼저 주는 것이 대표적인 오답이다.
좋아졌다가 몇 시간 뒤 다시 나빠지는 이상성 반응이 있다.
그래서 증상이 가라앉아도 일정 시간 관찰한다.
퇴원할 때 자가주사기를 처방하고 사용법을 가르친다.
베타차단제를 쓰는 환자는 에피네프린 반응이 약할 수 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즉시형은 투여 한 시간 안에 두드러기와 아나필락시스로 온다.
지연형은 며칠 뒤 반점구진 발진으로 나타나며 훨씬 흔하다.
항생제를 먹던 아이에게 발진이 돋았다고 모두 알레르기는 아니다.
바이러스 감염 자체의 발진과 겹쳐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발진에 점막 침범과 물집, 피부 벗겨짐이 있으면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을 의심한다.
얼굴이 붓고 열과 호산구증가, 간기능 이상이 함께 오면 드레스증후군이다.
둘 다 원인 약을 즉시 끊고 입원시켜야 한다.
항경련제와 설폰아미드가 흔한 원인 약이다.
쏘인 자리만 붓는 국소 반응은 대개 처치가 필요 없다.
전신 반응이 있었다면 자가주사기를 처방한다.
벌독 면역요법은 재발 위험을 크게 낮추는 확립된 치료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즉시형은 면역글로불린 이, 곧 IgE가 매개하며 먹은 지 두 시간 안에 나온다.
두드러기와 구토, 기침, 아나필락시스로 나타난다.
비면역글로불린 이형은 몇 시간 뒤 반복 구토와 처짐, 설사로 온다.
식품단백유발 장염증후군이 그 대표이며 피부 증상이 없다.
우유와 달걀, 밀, 콩 알레르기는 자라면서 대부분 없어진다.
땅콩과 견과류, 해산물은 오래 남고 반응이 심하다.
피부단자검사와 혈청 특이 IgE는 감작을 보는 검사다.
감작이 있다고 먹었을 때 반드시 증상이 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병력 없이 검사만 양성인 식품을 빼지 않는다.
확진의 표준은 경구 유발시험이며 응급 대비를 갖추고 시행한다.
불필요한 식품 제한은 성장과 영양을 해치므로 제한 목록을 주기적으로 다시 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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