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영아가 급성 세기관지염(RSV 양성)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이 환자의 치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질환
문제

6개월 영아가 급성 세기관지염(RSV 양성)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이 환자의 치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급성 세기관지염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특별한 치료제 없이 저산소증 교정(산소 공급), 기도 분비물 제거(비강 흡인), 탈수 예방(수액 공급) 등 보존적 치료(supportive care)가 원칙이다. (기관지 확장제나 스테로이드는 루틴으로 권고되지 않음)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세기관지염(Acute Bronchiolitis)의 표준 치료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라는 점과, 이에 따른 대증적, 보존적 치료가 주된 접근법이라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6개월 영아, 급성 세기관지염, RSV 양성. 이는 전형적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에 의한 세기관지염 증례입니다. 주요 증상은 기침, 천명음(Wheezing), 호흡곤란, 저산소증 등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세기관지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세기관지의 염증과 점막 부종, 점액 분비 증가가 주요 병태생리입니다. 현재까지 특이적인 항바이러스 치료는 제한적이며, 치료의 목표는 증상을 완화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산소 공급(저산소증 교정), 비강 흡인(상기도 폐쇄 완화), 수액 공급(구강 섭취 감소로 인한 탈수 예방)이 치료의 근간이 됩니다. 이는 모든 주요 가이드라인(예: AAP 가이드라인)에서 강조하는 기본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 기관지 확장제: 천식에서는 1차 치료제이나, 세기관지염에서는 효과가 일관되게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해볼 수는 있지만, '1차 치료제'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감별 포인트! ③ 전신 스테로이드: 염증을 억제하지만, 세기관지염의 경과를 현저히 개선시키지 못하며 루틴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천식과의 감별이 명확하지 않을 때 제한적으로 고려됩니다.
감별 포인트! ④ 항바이러스제(리바비린): 매우 중증이거나 고위험군(심장병, 면역저하 영아)에서만 제한적으로 고려되며, "모든 환자"에게 투여하지 않습니다.
감별 포인트! ⑤ 예방적 항생제: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세균 감염의 증거(고열, 호중구 증가, 방사선학적 폐렴 소견 등)가 없는 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성균 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개월 남아, 3일간의 기침, 콧물, 호흡곤란으로 내원. 호흡수 60회/분, 흉부 함몰 소견, SpO2 92% (실내 공기). 비강 분비물 검사에서 RSV 양성.

진단적 접근: 임상 진단이 주된 진단 방법입니다. 맥박 산소 측정(Pulse Oximetry)은 저산소증 평가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흉부 X선은 호흡곤란이 심하거나 폐렴이 의심될 때만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1. 보존적 치료: SpO2 94% 미만이면 산소 공급. 비강 흡인으로 호흡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경구 섭취가 부족하면 정맥 수액 요법.
2. 약물 치료: 기관지 확장제나 스테로이드는 루틴 사용하지 않음. 고위험군이 아니면 리바비린 사용하지 않음.
3. 퇴원 기준: 산소 공급 없이 SpO2를 유지할 수 있고, 수액 요구 없이 경구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때.

주의사항: 세기관지염은 Pathognomonic! 천명음과 호흡곤란을 보이지만, 이는 천식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아기 첫 발현, 명확한 바이러스 전구 증상, RSV 양성 등이 세기관지염을 더 지지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