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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
문제

8세 남아가 천식(3단계)으로 중간 용량 ICS + 지속성 베타-2 항진제(LABA) 복합제로 치료 중이다. 이 복합제(ICS+LABA)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ICS+LABA 복합제는 만성적인 염증 및 증상 조절을 위한 '조절제(controller)'이다. 급성 발작 시에는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속효성 베타-2 항진제(SABA)를 '증상 완화제(reliever)'로 사용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6개월 영아가 3개월 전부터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뺨, 이마, 팔다리의 펴지는 부위에 붉은 발진과 진물이 발생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긁은 자국이 뚜렷하며,…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천식 치료에서 ICS(흡입성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LABA(지속성 베타-2 항진제) 복합제의 적절한 사용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핵심 개념은 조절제(controller)와 증상 완화제(reliever)의 구분입니다. 조절제는 기도의 만성 염증을 장기적으로 관리하여 천식 증상을 예방하는 반면, 증상 완화제는 급성 발작 시 즉각적인 기관지 확장을 통해 호흡 곤란을 해소합니다. ICS는 기도 염증을 억제하는 주요 성분이며, LABA는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기관지 확장 효과를 제공하지만, 단독 사용 시 염증 조절 없이 증상만 가릴 수 있어 심각한 위험(예: 천식 관련 사망 증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ICS와 함께 복합제로 사용됩니다. 또한, ICS 사용 시 구강 칸디다증 예방을 위해 사용 후 입 안을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인 보기1이 틀린 이유는, 복합제는 지속적 관리용으로 설계되어 급성 발작 시 충분히 빠른 효과를 내지 못하며, 이때는 속효성 베타-2 항진제(SABA)를 사용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이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은 환자 안전을 보장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며, 약물 오용으로 인한 합병증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급성 발작에 복합제를 사용하면 증상 악화나 입원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환자 교육을 통해 적절한 약물 사용법을 강조해야 합니다. 천식 치료는 개인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며, 조절제와 증상 완화제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임상 성공의 핵심입니다. 여러분, 이 개념을 마스터하면 실제 진료에서 더 효과적으로 환자를 도울 수 있어요! 화이팅!

임상 시나리오

8세 남아가 천식으로 ICS+LABA 복합제를 정기적으로 사용 중이며, 학교에서 갑자기 호흡 곤란과 천명음이 나타나는 급성 발작을 경험했습니다. 보호자는 복합제를 긴급히 사용하려 했지만, 효과가 느려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는 즉각 속효성 베타-2 항진제(SABA)를 투여하여 증상을 신속히 완화하고, 이후 환자와 보호자에게 조절제와 증상 완화제의 차이를 교육하며 치료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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