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세 남아, 급성 전신성 두드러기. 호흡곤란, 입술/혀 부음, 쉰 목소리 등 호흡기 침범 징후는 없음(혈관부종/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배제).
진단적 접근: 1) 상세 병력 청취(음식, 약물, 감염, 벌레 물림 등). 2) 신체 검진(두드러기의 분포, 혈관부양 유무, 활력 징후). 3일 이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추가 검사(말초혈액호산구, 총 IgE, C반응단백(CRP))를 고려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급성 두드러기는 특별한 검사 없이 병력과 진찰로 진단합니다.
치료 계획:
1. 2세대 H1-항히스타민제 (예: 세티리진 2.5-5mg 1일 1회) 경구 투여.
2. 증상이 심한 경우 초기에는 1일 2회 투여 후 호전 시 1일 1회로 감량 가능.
3. 가려움증 조절을 위해 냉찜질, 보습제 사용을 권고.
4. 가능한 유발 인자 회피 교육.
주의사항: 환자에게 호흡곤란, 삼킴 곤란, 목소리 변화, 현기증, 의식 저하 등의 아나필락시스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이 경우 1차 치료는 근육 주사용 에피네프린(Epinephrin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