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가 달리기 후 심한 기침과 쌕쌕거림(wheezing)을 주소로 내원했다. 평소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질환
문제

6세 남아가 달리기 후 심한 기침과 쌕쌕거림(wheezing)을 주소로 내원했다. 평소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오래가고 밤에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진단을 위한 폐기능 검사 중 기관지 확장제(beta-2 agonist) 투여 후 FEV1(1초 강제호기량)이 몇 % 이상 증가하면 가역적인 기도 폐쇄(천식)를 시사하는가?

해설
기관지 확장제 흡입 후 FEV1이 기저치 대비 12% 이상 (및 200mL 이상) 증가하면 천식 진단에 합당한 '가역적 기도 폐쇄' 소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소아 천식(Childhood Asthma)이 강력히 의심되는 증례입니다. 운동 유발성 기침과 천명음(wheezing), 감기 후 지속되는 기침, 야간 증상 악화는 천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진단을 위해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을 시행하여 기도 폐쇄(Obstructive pattern)와 그 가역성을 평가합니다. 핵심! 진단적 가치가 높은 소견! 천식(Asthma)의 핵심 병태생리는 만성 기도 염증과 이로 인한 가역적인 기도 폐쇄입니다. 따라서, 기관지 확장제(주로 베타-2 작용제(Beta-2 agonist)) 투여 전후의 FEV1(1초 강제호기량) 변화를 측정하여 이 가역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정답 근거: 국제 및 국내 천식 진료 가이드라인(GINA, 대한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 따르면, 기관지 확장제 흡입 후 FEV1이 기저치 대비 12% 이상, 그리고 절대량으로 200mL 이상 증가하면 '양성 기관지 확장제 반응'으로 판정하여 천식 진단을 지지합니다. 이는 기도 과민성(Bronchial hyperresponsiveness)과 가역적 폐쇄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① 5% 이상: 정상 변이 범위 내의 변화로, 진단적 의미가 없습니다. ② 8% 이상: 일부 연구에서 제안된 기준이지만, 표준 진단 기준으로는 민감도가 너무 높아(위양성 가능성)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④ 20% 이상: 매우 뚜렷한 반응을 의미하지만, 진단 기준은 12%입니다. 이 수치는 중증 천식이나 치료 반응을 평가할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⑤ 25% 이상: 20% 이상과 유사하게, 과도하게 엄격한 기준으로 표준이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소아 천식 의심 증상 (기침, 천명, 호흡곤란) → 폐활량측정법(6세 이상 가능) 시행 → 기도 폐쇄 소견(FEV1/FVC 비율 감소) 확인 → 기관지 확장제(베타-2 작용제) 흡입 후 재검 → FEV1 증가율이 12% 이상 & 200mL 이상가역적 기도 폐쇄 확인, 천식 진단 지지 → 치료 시작 (조절제, 급성기 완화제). 감별 진단 table
질환주요 특징폐활량 소견
천식 (Asthma)가역적 천명, 알레르기/가족력, 야간/운동 후 악화가역적 기도 폐쇄 (FEV1 ↑ ≥12%)
기관지염 (Bronchiolitis)영유아, 바이러스 감염(RSV), 일시적 천명일시적 기도 폐쇄 (나이에 따른 검사 제한)
이물 흡입 (Foreign Body Aspiration)급작스런 발병, 국소적 천명/호흡음 감소국소적 폐쇄 (흉부 X선, 기관지경 검사)
만성 기침 (상기도 기침 증후군)코 뒤로 넘어가는 느낌, 감기 후 지속정상
약물 포인트 - 급성기 완화제(구제요법):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SABA, e.g., 살부타몰). 기관지 평활근 이완. 과용 시 빈맥, 떨림 주의. - 유지 관리제(조절제): 흡입성 스테로이드(ICS)가 1차 선택. 기도 염증 억제. 구강 칸디다증, 쉰 목소리 부작용(젖은 후 양치로 예방). KMLE 족보 암기법 "천식은 12" → 천식의 가역성 판정 기준은 FEV1 증가율 12%. (200mL도 함께 기억!)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소아 천식 진단에서 FeNO(호기 일산화질소) 측정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도 호산구성 염증의 지표로, 진단과 치료 반응 모니터링에 보조적으로 활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세 남아, 운동 후 발작적 기침과 천명. 과거력: 감기 후 기침 장기화, 야간 증상. 신체검진: 호기 시 천명음 청진. 활력징후 정상. 진단적 접근: 1) 폐활량측정법 (진단의 1단계). 2) 기관지 확장제(살부타몰) 흡입 후 재측정 (가역성 평가). 3) 필요 시 유발 검사(메타콜린) 또는 FeNO 측정. 치료 계획: 양성 반응 확인 시, 증상 빈도에 따라 흡입성 스테로이드(조절제)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구제요법)를 처방. 환경 관리(알레르겐 회피)와 환자 교육(흡입기 사용법) 필수. 주의사항: 급성 중증 천식 발작 시, 구제요법 반응이 나쁘면 즉시 응급실 내원 필요. 스테로이드 구강 투여 고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활량 검사는 보통 6세 이상부터 협조 가능해요. 더 어린 소아는 진단이 주로 임상 증상과 치료 반응에 기반합니다. '12% & 200mL'라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특히 소아는 절대량(200mL) 조건이 중요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