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항암 치료 후
ANC 0의 심한 무과립구증 상태입니다.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므로 골수 억제가 흔한 부작용이며, 특히 호중구 감소는 감염성 합병증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진단 및 치료: 이 경우 가장 시급한 것은 호중구 수를 빠르게 회복시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패혈증(sepsis)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G-CSF (Granulocyte-Colony Stimulating Factor)는 골수 내 조혈모세포가 호중구(Neutrophil)로 분화, 성숙, 증식하도록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조혈 성장 인자입니다. 따라서 무과립구증의 회복을 위해 투여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G-CSF는 호중구 계열에 특이적인 성장 인자입니다. Filgrastim, Pegfilgrastim 등이 임상에서 사용되며, 항암 치료 후 호중구 감소 기간을 단축시키고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여됩니다. 가이드라인상, 발열성 호중구 감소증(Febrile Neutropenia)의 고위험군에서 1차 예방(primary prophylaxis)으로 투여가 권장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① Erythropoietin (EPO): 적혈구 생성 촉진. 빈혈 치료용입니다.
- 감별 포인트! ② Thrombopoietin (TPO) 및 ⑤ Interleukin-11 (IL-11): 혈소판 생성 촉진. 혈소판 감소증 치료용입니다.
- 감별 포인트! ④ Interleukin-2 (IL-2): T 림프구 증식 및 활성화. 일부 암 면역요법에 사용되며, 호중구 회복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항암 치료 후
ANC < 500/μL (특히
< 100/μL)인 고위험 환자에서 G-CSF 투여를 고려합니다. 발열이 동반되면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