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남아가 반복되는 부비동염으로 외래에 내원했다. 과거력에서 1년에 5-6회 부비동염이 발생한다. 검사 …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학
문제

12세 남아가 반복되는 부비동염으로 외래에 내원했다. 과거력에서 1년에 5-6회 부비동염이 발생한다.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검사 소견: IgG 850 mg/dL (정상), IgA 검출 안 됨, IgM 120 mg/dL (정상), IgE 정상, B cell 정상, T cell 정상
해설
IgA만 선택적으로 결핍(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12세 남아로 반복되는 부비동염(Sinusitis)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검사상 IgA만 선택적으로 검출되지 않고, 다른 면역글로불린(IgG, IgM)과 B세포, T세포 수는 정상입니다. 이는 선택적 IgA 결핍증(Selective IgA Deficiency)을 시사하는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선택적 IgA 결핍증은 가장 흔한 원발성 면역결핍증으로, 점막 면역의 핵심인 IgA가 결핍되어 상기도(부비동, 귀) 및 하기도의 재발성 세균 감염(부비동염, 중이염, 폐렴)이 흔합니다. 핵심! 이 질환의 1차 치료는 감염의 예방과 조기 치료입니다. 따라서 반복 감염이 있는 경우, 장기간의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표준 치료법입니다.

오답 분석:
면역글로불린 정맥 투여(IVIG): 선택적 IgA 결핍증 환자에게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IVIG 제제에는 소량의 IgA가 포함되어 있어, IgA 결핍 환자에서 항-IgA 항체를 가진 경우 심각한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반응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조혈모세포 이식: 이는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SCID)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면역결핍증에서 고려하는 치료법입니다. 선택적 IgA 결핍증은 대부분 경증이며, 이식의 위험-편익 비율이 맞지 않습니다.
유전자 치료: 현재 선택적 IgA 결핍증에 대한 표준 유전자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연구 단계에 있습니다.
관찰: 환자는 이미 "1년에 5-6회"라는 빈번한 감염으로 삶의 질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적극적인 예방 치료가 필요한 명백한 적응증이 있으므로, 단순 관찰은 부적절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2세 남아, 반복적 부비동염으로 내원. 과거력상 연 5-6회 발생. 면역검사에서 IgA만 검출되지 않음.

진단적 접근: 반복 감염의 병력이 있어 원발성 면역결핍증을 의심, 면역글로불린 정량 검사를 시행하여 선택적 IgA 결핍 진단.

치료 계획: 1. 1차 치료: 반복 감염 예방을 위한 장기 예방적 항생제 (예: 아목시실린(Amoxicillin) 또는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Trimethoprim-sulfamethoxazole)). 2. 감염 발생 시: 일반적인 세균 감염과 동일하게 항생제 치료. 3. 환자 교육: IgA 결핍으로 인해 수혈 또는 IVIG 시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음을 알리고, 의료진에게 이 사실을 반드시 알리도록 교육.

주의사항: IgA 결핍 환자에게는 혈액 제제나 IVIG 투여 전 반드시 항-IgA 항체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일부 환자에서는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이나 알레르기 질환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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