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가 반복적인 세균성 폐렴, 중이염, 부비동염으로 내원했다. 혈액검사 IgG 200 mg/dL, Ig…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학
문제

5세 남아가 반복적인 세균성 폐렴, 중이염, 부비동염으로 내원했다. 혈액검사 IgG 200 mg/dL, IgA 10 mg/dL, IgM 15 mg/dL.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해설
재발성 세균 감염과 모든 면역글로불린(IgG, IgA, IgM) 수치의 현저한 감소는 X-연관 무감마글로불린혈증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세 남아에서 반복적인 세균 감염(폐렴, 중이염, 부비동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B 세포(체액성 면역) 기능 이상을 시사하는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혈액검사 결과, 모든 주요 면역글로불린 수치가 현저히 감소되어 있습니다: IgG 200 mg/dL (정상 600-1600 mg/dL), IgA 10 mg/dL (정상 70-400 mg/dL), IgM 15 mg/dL (정상 40-230 mg/dL). 이는 특정 Ig만 감소된 선택적 IgA 결핍증이나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공통 가변 면역결핍증(CVID)과는 다릅니다. 모든 Ig가 현저히 낮은 범감마글로불린혈증(Agammaglobulinemia)의 패턴이며, 특히 남아에서 조기(생후 6개월 이후) 발병한다는 점에서 X-연관 무감마글로불린혈증(X-linked Agammaglobulinemia, XLA)이 가장 의심됩니다. XLA는 Bruton's tyrosine kinase(BTK)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B 세포 성숙이 차단되어 발생합니다.

Mnemonic "Boys Brutally Lack B cells" * Boys: X-연관 열성 유전으로 거의 남아에게서 발생. * Brutally: Bruton's tyrosine kinase(BTK) 유전자 결함. * Lack B cells: 말초혈액 B 세포 수가 현저히 감소하거나 없음. * 결과: 모든 면역글로불린(IgG, IgA, IgM, IgE, IgD)이 극도로 낮음.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X-연관 무감마글로불린혈증(XLA)의 근본 치료는 없으며, 면역글로불린 정맥주사(IVIG)를 통한 대체 요법이 표준 치료입니다. 목표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조절 IgG 농도를 500-800 mg/dL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용량은 400-600 mg/kg을 3-4주 간격으로 정맥 주사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생백신(예: 경구 폴리오, MMR, 수두 백신) 접종을 절대 금지하고,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생백신(Live vaccine) 접종은 절대 금기입니다. 환자는 항체를 생성할 수 없어 백신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약독화된 병원체가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큽니다. 또한, IVIG 주사 중 또는 직후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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