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주 된 신생아가 심각한 고암모니아혈증(NH3 900)으로 OTC 결핍증 진단을 받았다. 이 환아의 장… | 마이메르시 MyMerci
유전성 대사 질환
문제

생후 3주 된 신생아가 심각한 고암모니아혈증(NH3 900)으로 OTC 결핍증 진단을 받았다. 이 환아의 장기적인 예후(신경학적 손상)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해설
유전성 대사 질환, 특히 요소 회로 이상(UCD)이나 유기산 혈증에서 신경학적 예후는, 뇌에 치명적인 독성을 미치는 물질(암모니아, 유기산 등)의 최고 농도와 그 독성 물질에 뇌가 노출된 '지속 시간'에 의해 거의 결정된다. 따라서 얼마나 빨리 진단하고 독성 물질을 제거하느냐가 예후에 가장 중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아는 생후 3주에 심각한 고암모니아혈증(Hyperammonemia)으로 OTC 결핍증(Ornithine Transcarbamylase Deficiency)이 진단되었습니다. 이는 요소 회로 장애(Urea Cycle Disorder, UCD)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하지 못해 혈중 암모니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진단 및 예후 결정 요인: 신생아기 UCD에서 장기적인 신경학적 예후(정신지체, 발달 지연, 뇌병증)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요인은 고암모니아혈증의 심각도(최고 수치)와 지속 시간입니다. 암모니아는 뇌에 직접적인 신경독성을 가져 뇌부종과 뇌세포 손상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NH3 900 µmol/L과 같이 매우 높은 수치가 오래 지속될수록 뇌 손상은 불가역적이며 예후가 나빠집니다. 초기 치료의 핵심 목표는 혈중 암모니아를 가능한 한 빠르게 낮추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고암모니아혈증성 뇌병증의 예후는 암모니아 농도가 200 µmol/L 이상인 시간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진단 당시의 최고 수치와 그 수치가 유지된 시간이 예후 판정의 금표준에 가깝습니다.

오답 분석:
① 페닐알라닌 수치: 이는 페닐케톤뇨증(PKU)의 진단 및 관리 지표입니다. OTC 결핍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③ 간 기능 수치(AST/ALT): UCD에서 간 효소 상승은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신경학적 예후를 직접 결정하는 주요 인자는 아닙니다.
④ 소변 오로트산 수치: OTC 결핍증에서 Pathognomonic!인 소견으로,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카바모일 인산이 축적되어 오로트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진단적 가치가 높을 뿐, 이미 발생한 뇌 손상의 정도나 예후를 반영하는 지표로는 부족합니다.
⑤ 혈중 젖산 수치: 이는 주로 미토콘드리아 질환, 유기산혈증, 또는 조직 허혈 시 상승합니다. UCD에서는 특징적이지 않으며 예후 결정의 주요 인자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주 남아. 구토, 무기력, 호흡곤란으로 내원. 신경학적 검사에서 의식 수준 저하 및 경련 관찰. 혈액 검사에서 암모니아 900 µmol/L (정상: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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