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성이 CIN 3로 진단되어 환상투열 절제술(LEEP)을 받았다. 시술 1년 후 추적 검사를 시행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경부상피내 종양
문제

42세 여성이 CIN 3로 진단되어 환상투열 절제술(LEEP)을 받았다. 시술 1년 후 추적 검사를 시행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추적 검사 방법은?

해설
CIN 2/3 치료(LEEP 등) 후에는 재발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6개월 또는 1년 시점에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공동 검사(Co-testing)'가 권고된다. (최근 가이드라인은 HPV 단독 검사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음)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3급(CIN 3) 치료 후 1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환상투열 절제술(LEEP)은 CIN 3의 표준 치료법 중 하나로, 병변을 절제하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치료 후에도 잔존 병변이나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치료 후 추적 검사의 목표는 재발 또는 잔존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때, 감별 포인트! 일반적인 선별 검사와 치료 후 추적 검사의 전략은 다릅니다. 자궁경부 세포검사(Pap smear)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는 각각 다른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포검사는 현재 비정형 세포의 존재를, HPV 검사는 재발의 주요 원인인 고위험군 HPV의 지속 감염 여부를 알려줍니다. 따라서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공동 검사(Co-testing)가 치료 후 환자에서 재발 위험을 가장 민감하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답 근거: 대한산부인과학회 및 국제 가이드라인(ASCCP 등)에 따르면, CIN 2/3 치료 후 첫 추적 검사(보통 치료 후 6개월 또는 12개월)에는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공동 검사(Co-testing)를 권고합니다. 두 검사 모두 음성이면 이후 검사 간격을 늘려감으로써 안전한 관찰이 가능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여성, CIN 3으로 LEEP 시행 후 1년 경과. 특별 증상 없음.
진단적 접근: 치료 후 표준 추적 검사 알고리즘에 따라, 첫 번째 단계는 비침습적 검사인 공동 검사(Co-testing)입니다. 이는 선별 검사로도 사용되지만, 치료 후 고위험군 환자 관리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치료 계획: 공동 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가 결정됩니다. 1. 두 검사 모두 음성: 3년 후 재검 또는 일반 선별 주기로 복귀. 2. HPV 양성 또는 세포검사 이상 소견(ASC-US 이상): 질 확대경 검사(Colposcopy) 및 필요 시 생검을 시행하여 병변을 재평가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직후(6개월 이내)의 HPV 검사는 치료 부위의 치유 과정에서 위양성 결과를 낼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치료 후 6개월 이후에 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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