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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감염질환
문제

30세 여성이 1년에 6회 재발하는 외음부 소양증과 작열감으로 내원했다. 내원 시 시행한 질 분비물 KOH 검사에서 균사(hyphae)가 확인되었다. 위 환자(재발성 칸디다증)의 유발/악화 요인으로 거리가 먼 것은?

해설
당뇨, 항생제 사용, 임신, 면역억제, 에스트로겐 증가 상태(경구 피임약 등)는 칸디다증의 위험 요인이지만, 자궁 내 장치(IUD)는 재발성 칸디다증의 주된 위험 요인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가려움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하얗고 덩어리진 형태이며, 치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질경 검사 시 질 점막은 발…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1년에 6회 이상 재발하는 재발성 외음질 칸디다증(Recurrent vulvovaginal candidiasis, RVVC)이 의심됩니다. KOH 검사에서 균사가 확인된 것은 Pathognomonic!인 소견은 아니지만, 진단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소견입니다. 칸디다(Candida albicans)는 정상 질 내 미생물총의 일부이나, 특정 조건에서 과증식하여 증상을 유발합니다. 재발성 칸디다증의 위험 인자는 크게 국소적 환경 변화전신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자궁 내 장치(IUD)는 재발성 칸디다증의 주요 위험 인자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IUD는 주로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osis)이나 골반염증성 질환(PID)의 위험을 약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칸디다 과증식과의 명확한 연관성은 부족합니다. 따라서 다른 선택지들에 비해 '거리가 먼' 요인입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고혈당은 질 분비물의 당 농도를 높여 칸디다의 이상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합니다. ② 광범위 항생제 사용: 정상 질 내 세균총(특히 락토바실러스)을 파괴하여 칸디다의 경쟁자를 제거함으로써 과증식을 촉진합니다. ③ 임신: 높은 에스트로겐 수치는 질 상피의 글리코겐 함량을 증가시키고, 글리코겐이 분해되어 당을 생성하여 칸디다 성장을 촉진합니다. 또한 임신 중 면역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 ④ 경구 피임약 복용: 고용량 에스트로겐 함유 피임약은 임신과 유사한 기전으로 칸디다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최신 저용량 피임약과의 연관성은 논란이 있지만, 전통적인 위험 인자로 분류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여성, 재발성 외음부 소양증/작열감. KOH 검사 양성. 진단적 접근: RVVC는 1년에 4회 이상 증상성 칸디다증이 발생하는 경우로 정의합니다. KOH 현미경 검사는 빠르고 유용한 검사이지만, 배양검사가 확진 및 균종 동정(예: 비-알비칸스 칸디다)에 더 정확합니다. 치료 계획: 초회 치료는 국소 항진균제(클로트리마졸, 미코나졸) 또는 경구 플루코나졸 단일 투여. RVVC 치료는 초기 제균 요법 후 유지 요법(Maintenance therapy)이 핵심입니다(예: 플루코나졸 주 1회, 6개월). 주의사항: 재발 시 항진균제 내성이나 비-알비칸스 칸디다 감염(예: C. glabrata)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뇨병과 같은 기저 질환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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