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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감염질환
문제

25세 여성이 골반염증질환으로 진단되어 외래 치료를 시작하였다. 72시간 후 재평가 시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해설
외래 치료 시작 후 72시간 내 호전 없으면 입원 치료 또는 재평가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질 분비물 증가와 가려움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분비물은 하얗고 덩어리진 형태이며, 치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질경 검사 시 질 점막은 발…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골반염증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으로 외래 경구 항생제 치료를 시작했으나, 72시간 후에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입니다. 핵심! PID 치료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72시간 내 임상적 호전이 없으면 입원 치료를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외래 치료 실패를 의미하며, 잠재적인 합병증(예: 난관-난소 농양(Tubo-ovarian abscess), 패혈증)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감별 포인트! 외래 치료 실패 시 단순히 항생제 용량을 늘리거나(②번), 기간만 연장하는(④번)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외래 치료 실패의 원인은 약제 내성 균주, 농양 형성, 잘못된 진단 등 다양할 수 있어, 입원하여 정맥 내 항생제 치료와 함께 철저한 재평가(초음파 등 영상 검사 포함)가 필요합니다. ③번 경과 관찰⑤번 진통제 추가는 질병 진행을 방치하는 위험한 선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여성, PID 진단 후 외래에서 경구 항생제(예: 세프트리아존(Ceftriaxone) 근육 주사 +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치료 시작. 72시간 후 재방문 시 하복부 통증, 압통,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됨.

진단적 접근: 입원 후 즉시 시행해야 할 검사는 골반 초음파(Pelvic ultrasound)입니다. 이는 난관-난소 농양(Tubo-ovarian abscess)이나 복강 내 농양 같은 합병증을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혈액 배양 검사를 포함한 전신 상태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 계획: 입원 후 표준 치료는 정맥 내 항생제 요법입니다. 대표적인 요법으로 세포타심(Cefotetan) 또는 세포키신(Cefoxitin) +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이 사용됩니다. 농양이 확인되면 방사선학적 배액(초음파 유도하 배액)이나 외과적 배액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PID는 불임(Infertility), 자궁외 임신(Ectopic pregnancy), 만성 골반 통증의 주요 원인이므로, 초기 치료의 충분함과 적절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외래 치료 실패 시 지체 없이 입원 치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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