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제제의 종류와 주된 적응증이 잘못 연결…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조산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제제의 종류와 주된 적응증이 잘못 연결된 것은?

해설
조산 예방 효과가 입증된 것은 '17-OHPC(IM, 조산 기왕력 시)'와 '질식 프로게스테론(US상 Short CL 시)'입니다. '경구(Oral)' 프로게스테론은 조산 예방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산 예방을 위한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요법의 적응증과 제제별 특징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어떤 제제가 어떤 상황에서 효과가 입증되었는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정답은 ③ 경구 프로게스테론 (Oral Progesterone) - 조산 예방 효과 입증됨입니다. 이 연결이 잘못되었습니다. 현재 국제 가이드라인(ACOG, SMFM)에 따르면, 조산 예방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프로게스테론 제제는 17-alpha-hydroxyprogesterone caproate (17-OHPC, 근육주사)질식 프로게스테론(Vaginal Progesterone) 두 가지입니다. 경구 프로게스테론은 조산 예방 목적으로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황체기 지원이나 유산 예방 등 다른 적응증으로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① 17-alpha-hydroxyprogesterone caproate (17-OHPC, IM) - '조산 기왕력'이 있는 여성: 정확합니다. 이는 대표적인 적응증으로, 단태아 임신에서 이전에 자발적 조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② 질식 프로게스테론 (Vaginal Progesterone) - '자궁경부 길이 단축'이 확인된 여성: 정확합니다. 초음파 검사상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단축된 단태아 임신부에게 사용합니다. ④ 17-OHPC - 다태임신에서는 효과 없음: 정확합니다. 쌍태아 이상의 다태임신에서 17-OHPC는 조산 예방 효과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중요한 감별 포인트!입니다. ⑤ 질식 프로게스테론 - 자궁경부 무력증 환자: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연결 자체는 가능합니다. 자궁경부 무력증(Cervical Incompetence)의 일차 치료는 자궁경부 봉축술(Cervical Cerclage)이지만, 일부 가이드라인에서는 질식 프로게스테론을 보조적 치료로 고려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잘못 연결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임신 18주 여성. 2년 전 32주에 조산하여 출산한 기왕력이 있습니다. 현재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경부 길이는 30mm로 정상입니다. 진단적 접근: 조산 기왕력이 있으므로, 17-OHPC 근육주사 요법을 시작할 적응증이 됩니다. 자궁경부 길이가 정상이므로 질식 프로게스테론의 적응증은 아닙니다. 치료 계획: 임신 16-20주 사이에 17-OHPC 250mg 근육주사를 시작하여, 36주까지 매주 투여합니다. 주의사항: 다태임신인 경우 이 요법은 효과가 없으므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주사 부위 통증이 흔한 부작용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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