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8주 32세 경산모(G3P1), 과거 임신 20주에 통증 없이 자궁경부가 개대되어 조산한 기왕력(자궁…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18주 32세 경산모(G3P1), 과거 임신 20주에 통증 없이 자궁경부가 개대되어 조산한 기왕력(자궁경부 무력증 의심)이 있다. 이번 임신에서 조산 예방을 위해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과거 임신 2기(14-27주)의 통증 없는 유산/조산 기왕력(자궁경부 무력증, Cervical incompetence)이 1회 이상 있는 경우, 다음 임신 12~14주에 예방적(prophylactic)으로 '병력에 근거한 자궁경부 봉합술(History-indicated cerclage)'을 시행하는 것이 주된 예방책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경부 무력증(Cervical Incompetence)이 강력히 의심되는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핵심 단서는 "임신 20주에 통증 없이 자궁경부가 개대되어 조산한 기왕력"입니다. 통증 없는 자궁경부 개대는 자궁경부 무력증의 특징적인 소견이죠.

진단 및 치료 알고리즘: 자궁경부 무력증의 예방적 치료는 기왕력에 따라 접근법이 다릅니다. 감별 포인트! 이 환자처럼 병력이 명확한 경우(1회 이상의 2기 통증 없는 유산/조산 기왕력)에는, 초음파로 자궁경부 길이를 기다리지 않고, 병력에 근거한 자궁경부 봉합술(History-indicated cerclage)을 임신 12~14주에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태아 기형 선별 검사 후, 조산 가능성이 높아지기 전에 예방적으로 시술하는 것입니다.

오답 분석:
17-OHPC원인 불명의 조산 기왕력이 있는 경우에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약제입니다. 자궁경부 무력증이 원인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1차 치료가 아닙니다.
질식 프로게스테론은 초음파에서 자궁경부 길이가 짧은(25mm 미만) 단태아 임신부의 조산 예방에 사용됩니다. 이 환자처럼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봉합술이 우선입니다.
④ 자궁경부 길이 측정은 병력이 불분명하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의 감시 전략입니다. 이 환자처럼 명확한 기왕력이 있다면, 길이를 기다리다가 또다시 조산할 위험이 있습니다.
⑤ 경과 관찰은 적절하지 않으며, 기왕력이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경산모(G3P1). 현재 임신 18주. 핵심 과거력: 이전 임신에서 임신 20주에 통증 없이 양수가 터지고 자궁경부가 열려 조산한 경험이 있음 (자궁경부 무력증 의심).

진단적 접근: 이 경우 추가적인 진단 검사(초음파로 자궁경부 길이 측정)보다는 기왕력 자체가 가장 강력한 진단 근거가 됩니다. 따라서 진단적 접근보다는 치료적 접근이 우선입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병력에 근거한 자궁경부 봉합술(McDonald or Shirodkar 술식)을 임신 12~14주 사이에 시행. (현재 18주라면 가능한 한 빠르게 시술 계획을 수립해야 함). 2. 수술 후 관리: 절대 안정은 필수는 아니지만, 무리한 활동은 제한. 감염 징후(열, 복통, 질 분비물 증가)에 주의. 3. 봉합 제거 시기: 임신 36~37주에 제거하여 정상 분만을 유도하거나, 진통이 시작되면 응급 제거.

주의사항: 봉합술은 양막 파수, 자궁 내 감염, 진통이 시작된 경우에는 금기입니다. 수술 전에 이러한 징후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