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0주 33세 산모, 조기진통으로 'Magnesium sulfate (MgSO4)' 정맥 주사를 투여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0주 33세 산모, 조기진통으로 'Magnesium sulfate (MgSO4)' 정맥 주사를 투여 중이다. 투여 4시간 후, 산모의 무릎 반사(DTR)가 소실되었고, 호흡수가 분당 10회로 감소하였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조치는?

해설
무릎 반사 소실(DTR loss), 호흡 억제(RR < 12회)는 MgSO4 독성(Toxicity)의 징후입니다. 가장 먼저 원인 약물인 MgSO4 주입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이후 해독제인 Calcium gluconate 투여를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조기진통(Preterm Labor) 치료를 위해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을 정맥 주사받고 있습니다. 투여 후 무릎 반사 소실과 호흡수 감소(10회/분)는 황산마그네슘 독성(MgSO4 Toxicity)의 명백한 징후입니다.

핵심! 황산마그네슘 독성의 관리 원칙은 "원인 제거"입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절대적인 조치는 약물 주입을 즉시 중단하는 것입니다. 이는 추가적인 독성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신체가 이미 투여된 마그네슘을 배설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필수적인 첫 단계입니다. 이후 혈청 마그네슘 농도 확인과 함께, 심한 경우(호흡 정지, 심정지) 해독제인 칼슘 글루코네이트(Calcium Gluconate)를 투여합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날록손(Naloxone)은 오피오이드(Opioid) 과다 복용에 대한 길항제입니다. ②번 옥시토신(Oxytocin)은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약물로, 이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⑤번 수액(Fluid)을 빠르게 주입하는 것은 마그네슘 배설을 촉진할 수 있지만, 즉시 중단보다 우선순위가 낮으며, 특히 심부전이나 신장 기능 저하가 있는 환자에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④번 인공호흡기는 호흡이 완전히 멈췄을 때(Apnea) 적용하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현재 호흡수가 감소했지만 아직 호흡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먼저 약물 중단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임신 30주, 조기진통으로 황산마그네슘 주입 중인 33세 산모. 무릎 반사 소실 및 서맥(Bradypnea, RR 10회/분) 발생.
진단적 접근: 1) 즉시 MgSO4 주입 중단. 2) 활력 징후(호흡, 혈압, 맥박) 및 산소 포화도 지속 모니터링. 3) 혈청 마그네슘 농도 검사(확인적).
치료 계획: 1) 약물 중단 후에도 호흡 억제가 진행되거나 무호흡 발생 시, 칼슘 글루코네이트 1g을 10% 용액으로 10분에 걸쳐 정맥 주사. 2) 필요 시 기도 유지 및 산소 공급. 3) 호흡 부전 시 기계 환기.
주의사항: 황산마그네슘 투여 중에는 반드시 심호흡 억제(호흡수 < 12회/분), 심부건 반사 소실, 요량 감소(< 25-30 mL/시간)를 주기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독성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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