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막외진통을 받는 초산모가 자궁경부 완전 개대 후 3시간 동안 힘주기를 했다. 태아 머리는 +2에서 +3으로…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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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각론
문제

경막외진통을 받는 초산모가 자궁경부 완전 개대 후 3시간 동안 힘주기를 했다. 태아 머리는 +2에서 +3으로 서서히 하강했고 회전도 진행 중이며 태아심박동과 산모 상태는 안정적이다. 가장 적절한 판단은?

해설
분만 2기 정지는 정해진 시간 하나만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ACOG는 하강 또는 회전의 진행, 산모·태아 상태, 임상 환경과 환자 선호를 함께 반영한 개별 판단을 권고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8세 초산모가 임신 38주에 진통을 주소로 내원했다. 자궁수축은 5분마다 규칙적이며 지속시간은 40초이다. 자궁경부는 3cm 개대, 80% 소실되었다. 골반계측…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산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분만 2기의 시간 기준은 임상 진행과 안전 상태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태아 머리의 하강과 회전이 계속되고 산모·태아가 안정적이므로 시간만으로 정지를 확정하지 않고 지속 관찰과 분만 방법을 개별화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진행하는 하강과 회전을 무시한 자동 제왕절개 기준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2. 방사선 골반 유형 분류는 현재 분만 진행 평가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3. 태아 머리의 하강은 진행의 증거이며 자궁경부 폐쇄를 뜻하지 않습니다.
4. 연장 여부도 정기적인 산모·태아 평가와 의료진 판단이 필요합니다.
5. 시간, 하강, 회전, 산모·태아 상태를 종합해 분만 경로를 결정합니다.

근거 자료
1ACOG: First and Second Stage Labor Management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초산부, 임신 39주. 신장 155cm, 비만은 아닙니다. 진통이 시작되어 입원했습니다. 초음파 상 태아 체중 추정치는 3800g입니다. 내진 상 골반은 임상적으로 협착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경우, 단순히 골반계측을 해서 '정상'이라고 나온다 하더라도 CPD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접근법은 "시험 분만(Trial of Labor)"입니다. 즉, 적절한 자궁 수축(Power) 하에서 태아(Passenger)가 실제로 산도(Passage)를 통과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최선의 '검사'입니다. 진행 중인 분만 과정에서 진행 정지(Arrest of Labor)가 발생하면 CPD를 의심하게 됩니다.

치료 계획: 시험 분만 중 CPD가 의심되면,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로 전환합니다. 예방적으로 모든 산모에게 골반계측을 시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단순히 산모의 키가 작거나 골반계측 수치가 경계선이라고 해서 무조건 제왕절개를 계획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분만의 3P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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