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성이 S상 결장암 천공 및 범복막염으로 응급 하트만 수술(Hartmann's operation)을 … | 마이메르시 MyMerci
결장 및 직장
문제

70세 여성이 S상 결장암 천공 및 범복막염으로 응급 하트만 수술(Hartmann's operation)을 받았다. 이 수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하트만 수술(Hartmann's procedure)은 천공, 복막염, 환자 상태 불안정 등으로 1차 문합이 위험할 때 시행하는 응급 수술입니다. 병변(S상 결장)을 절제하고, 근위부(하행 결장)는 복벽에 장루(End colostomy)로 만들며, 원위부(직장)는 맹관(stump)으로 봉합하여 복강 내에 남겨둡니다. (추후 2차로 장루 복원술 시행)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 대장 수술의 대표적인 술기인 하트만 수술(Hartmann's operation)의 정확한 절차를 묻는 문제입니다. 환자는 S상 결장암 천공으로 인한 범복막염(Generalized peritonitis) 상태로, 환자 상태가 불안정하고 복강 내 오염이 심해 일차 문합이 위험한 전형적인 적응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하트만 수술의 핵심은 병변 절제 후 일차 문합을 피하는 것입니다. 복막염이 있는 상태에서 문합을 시행하면 문합 부위 누출(Anastomotic leakage) 위험이 매우 높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① 병변 부위(S상 결장)를 절제한 후, ② 근위부(하행 결장)는 복벽에 고정하여 장루(Colostomy)를 조성하고, ③ 원위부(직장)는 맹관(Stump)으로 봉합하여 복강 내에 남겨둡니다. 이는 감염원을 제거하면서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장 내용물의 흐름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환자 상태가 호전된 후(보통 3-6개월 후) 2차 수술로 장루를 복원(장루 폐쇄술)하고 문합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여성, S상 결장암 천공으로 인한 범복막염. 응급 수술 필요.
진단적 접근: 복부 CT로 천공 및 복막염 소견 확인. 혈액 검사(백혈구, CRP)로 감염 중증도 평가.
치료 계획: 1. 수액 공급 및 정맥 항생제(광범위 항생제) 시작. 2. 응급 하트만 수술 시행. 3. 수술 후 집중 치료실(ICU) 관리. 4. 회복 후 항암 치료(Adjuvant chemotherapy) 고려. 5. 3-6개월 후, 상태 호전 시 장루 복원술(Colostomy takedown) 시행.
주의사항: 일차 문합은 절대 금기. 수술 중 복강 세척 철저히 시행.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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