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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및 직장
문제

70세 여성이 S상 결장암 천공 및 범복막염으로 응급 하트만 수술(Hartmann's operation)을 받았다. 이 수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하트만 수술(Hartmann's procedure)은 천공, 복막염, 환자 상태 불안정 등으로 1차 문합이 위험할 때 시행하는 응급 수술입니다. 병변(S상 결장)을 절제하고, 근위부(하행 결장)는 복벽에 장루(End colostomy)로 만들며, 원위부(직장)는 맹관(stump)으로 봉합하여 복강 내에 남겨둡니다. (추후 2차로 장루 복원술 시행)
같은 주제 다음 문제30세 남성이 반복되는 복통과 복부 팽만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크론병으로 진단받아 수년간 약물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수개월간 음식 섭취 후 복통과 구토가 반…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외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 대장 수술의 대표적인 술기인 하트만 수술(Hartmann's operation)의 정확한 절차를 묻는 문제입니다. 환자는 S상 결장암 천공으로 인한 범복막염(Generalized peritonitis) 상태로, 환자 상태가 불안정하고 복강 내 오염이 심해 일차 문합이 위험한 전형적인 적응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하트만 수술의 핵심은 병변 절제 후 일차 문합을 피하는 것입니다. 복막염이 있는 상태에서 문합을 시행하면 문합 부위 누출(Anastomotic leakage) 위험이 매우 높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① 병변 부위(S상 결장)를 절제한 후, ② 근위부(하행 결장)는 복벽에 고정하여 장루(Colostomy)를 조성하고, ③ 원위부(직장)는 맹관(Stump)으로 봉합하여 복강 내에 남겨둡니다. 이는 감염원을 제거하면서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장 내용물의 흐름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환자 상태가 호전된 후(보통 3-6개월 후) 2차 수술로 장루를 복원(장루 폐쇄술)하고 문합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여성, S상 결장암 천공으로 인한 범복막염. 응급 수술 필요.
진단적 접근: 복부 CT로 천공 및 복막염 소견 확인. 혈액 검사(백혈구, CRP)로 감염 중증도 평가.
치료 계획: 1. 수액 공급 및 정맥 항생제(광범위 항생제) 시작. 2. 응급 하트만 수술 시행. 3. 수술 후 집중 치료실(ICU) 관리. 4. 회복 후 항암 치료(Adjuvant chemotherapy) 고려. 5. 3-6개월 후, 상태 호전 시 장루 복원술(Colostomy takedown) 시행.
주의사항: 일차 문합은 절대 금기. 수술 중 복강 세척 철저히 시행.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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