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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남자가 배변 때 선홍색 출혈과 저절로 들어가는 항문 종괴로 왔다. 빈혈은 없고 진찰에서 2도 내치핵이 확인됐다. 이전에 식이 또는 약물치료를 받은 적은 없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해설
증상성 치핵의 첫 치료는 섬유질과 수분 섭취를 늘리고, 힘주기와 변기에 오래 앉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다. 출혈이나 탈출이 지속되면 외래 시술을 고려하지만, 치료 경험이 없는 2도 내치핵에서 바로 절제수술로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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