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하복부 통증, 발열, 백혈구 증가, CT상 S상 결장 염증 소견은 급성 게실염('좌측 충수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65세 남성으로, 좌하복부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CT에서 S상 결장에 게실과 함께 장벽 비후 및 주변 지방 침윤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급성 게실염(Acute diverticulitis)의 전형적인 임상 및 영상 소견입니다. 게실염은 게실 내에 대변이 갇혀 염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상태로, 좌하복부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발열, 백혈구 증가증이 동반됩니다. CT는 게실염 진단의 1차 선택 영상 검사로, 장벽 비후(>4mm), 주변 지방 침윤, 농양 형성 등을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게실염은 서양인에서는 좌측(특히 S상 결장)에 호발하며, "좌측 충수염"이라고도 불립니다. 환자의 나이(65세), 증상(좌하복부 통증, 발열), 그리고 CT 소견(S상 결장의 게실과 염증 소견)이 모두 급성 게실염을 가리킵니다. 다른 복통 원인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좌하복부 통증 및 발열(38.5℃) 3일.
진단적 접근: 급성 복증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는 혈액 검사(백혈구 수치, CRP)와 복부 CT입니다. CT는 게실염 진단의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으며, 합병증(농양, 천공) 유무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치료 계획: 경증~중등도 게실염의 경우, 경구 또는 정맥 항생제(예: ciprofloxacin + metronidazole)와 함께 절식 및 수액 공급이 기본입니다. 합병증(농양, 천공, 장폐색)이 있는 경우에는 경피적 배액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초기 치료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농양이나 천공과 같은 합병증을 의심하고 반드시 CT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게실염이 회복된 후에는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여 게실의 범위를 확인하고, 악성 종양을 감별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