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성이 좌하복부(LLQ) 통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CT 검사상 좌하복부에 위치한 충수(appendix… | 마이메르시 MyMerci
막창자꼬리
문제

28세 남성이 좌하복부(LLQ) 통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CT 검사상 좌하복부에 위치한 충수(appendix)가 9mm로 비대해져 있고 주변에 염증 소견이 관찰되었다. 흉부 X-ray에서 심장이 우측에 있었다. 이 환자(Situs inversus totalis)의 급성 충수염 치료는?

CT 소견: Situs inversus totalis, Left-sided appendicitis
해설
전내장 역위증(Situs inversus totalis) 환자에서 발생한 좌측 충수염(Left-sided appendicitis)입니다. 해부학적 구조가 거울상(mirror image)으로 반대일 뿐, 질환의 본질(충수염)은 동일합니다. 복강경 접근법은 좌/우에 상관없이 복강 내 전체를 관찰하고 기구를 대칭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해부학적 변이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수술 방법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전형적인 전내장 역위증(Situs Inversus Totalis) 소견(흉부 X-ray에서 심장 우측 위치)과 함께, 좌하복부 통증 및 CT에서 좌측에 위치한 비대한 충수 소견을 보입니다. 따라서 진단은 좌측 충수염(Left-sided Appendicitis)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전내장 역위증 환자에서도 충수염의 병태생리와 치료 원칙은 일반인과 동일합니다. 즉, 급성 충수염의 확진 후 표준 치료는 충수 절제술(Appendectomy)입니다. 이 경우, 복강경 충수 절제술(Laparoscopic Appendectomy)이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복강경 술기는 복강 내 전체 구조를 시각화할 수 있어 해부학적 변이를 정확히 확인하고, 기구 조작이 자유로워 좌측 충수에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복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오답 분석: 좌측 복통을 다른 질환(게실염)으로 오인하거나(감별 포인트! ①번), 해부학적 변이를 무시하고 정상 위치로 수술을 시행하는 것(②번)은 위험합니다. 좌하복부 절개(③번)는 복강경 시대 이전의 고전적 접근법으로, 현재는 복강경이 표준입니다. 대장 내시경(⑤번)은 충수염의 진단이나 치료법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 좌하복부 통증. CT: 좌하복부에 위치한 충수 비대(9mm) 및 주변 염증. 흉부 X-ray: 심장 우측 위치 (Dextrocardia).

진단적 접근: 1) 초음파CT는 충수염 진단과 동시에 내장 역위를 확인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2) 복통의 감별을 위해 소변검사, 혈액검사(백혈구 증가, CRP 상승)도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1) 수술 전 정맥 수액 및 항생제(Cefoxitin 또는 Ceftriaxone + Metronidazole) 투여. 2) 복강경 충수 절제술 시행. 술 중 해부학적 구조(거울상의 회맹부, 장간막)를 주의 깊게 확인합니다.

주의사항: 수술 전 반드시 영상의학적 검사로 내장 역위와 충수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맥버니(McBurney) 점(우하복부)을 절개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