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 절제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 중, 발열, 빈맥, 복통과 함께 복부 CT에서 '충수 절제 부위(stump)…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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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충수 절제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 중, 발열, 빈맥, 복통과 함께 복부 CT에서 '충수 절제 부위(stump)의 봉합 부전(dehiscence)과 맹장벽의 결손'이 관찰되었다. 가장 치명적인 이 합병증은?

해설
충수 절제단(Stump)을 결찰/봉합한 부위가 터지면서(leakage), 맹장 내의 대변이 복강 내로 누출되어 심각한 복막염(fecal peritonitis)이나 대변성 누공(fecal fistula)을 유발하는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즉각적인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충수 절제술 후 발열, 빈맥, 복통을 보이며, CT에서 충수 절제단(Stump)의 봉합 부전과 맹장벽 결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충수 절제단 누출(Stump leakage)로 인한 대변성 복막염(Fecal peritonitis)을 시사합니다. 핵심! 다른 합병증과 달리, 이 합병증은 장 내용물(대변)이 직접 복강 내로 유출되어 급속히 진행하는 전신성 패혈증(sepsis)을 유발할 수 있어 가장 치명적입니다. 즉각적인 재수술(재개복술, re-laparotomy)과 누출 부위 봉합, 복강 세척이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CT 소견인 "봉합 부전과 맹장벽 결손"은 장 내용물 누출의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대변이 복강으로 새어나오면 세균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장내 세균총(그람 음성균, 혐기성균)이 복막을 자극하여 화학적/세균성 복막염을 일으키며, 빠르게 패혈성 쇼크로 진행합니다. 이는 단순한 농양이나 장폐색보다 생명을 위협하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개복 충수 절제술(Open appendectomy) 후 5일째, 발열(38.8°C), 빈맥(HR 120), 심한 전반적 복통과 압통, 반발압통(rebound tenderness)이 발생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증과 CRP 상승이 뚜렷합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복부 단순촬영(자유 기관 확인) 및 혈액 배양검사. 2) 확진 및 평가 검사: 조영증강 복부 CT. CT는 누출 부위, 복강 내 유리 기관, 농양 형성 여부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치료 계획: 1) 응급 처치: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예: Piperacillin/tazobactam), 대량 수액 요법, 중심정맥관 확보. 2) 확정적 치료: 즉시 재수술. 누출된 맹장 절제단을 제거하고 일차 봉합하거나, 상황에 따라 맹장 절제술(cecectomy) 또는 우측 결장 절제술(right hemicolectomy)을 시행합니다. 복강을 충분히 세척하고 배농관(drain)을 설치합니다.

주의사항: 보존적 치료(항생제, 배농)만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연은 치명적입니다. 또한, 재수술 시 기존 창상 감염(SSI) 부위를 통한 접근은 피하고, 새로운 절개를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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