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 중, 충수는 정상이지만 우측 난소(Ovary)가 6cm로 비대해져 있고 … | 마이메르시 MyMerci
막창자꼬리
문제

30세 여성이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 중, 충수는 정상이지만 우측 난소(Ovary)가 6cm로 비대해져 있고 꼬여있는(torsion) 소견이 관찰되었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우하복부 통증의 원인이 난소 염전(Ovarian torsion)으로 밝혀진 경우입니다. 즉시 산부인과 의사에게 협진(intra-op consultation)을 요청하거나, 외과의가 꼬인 난소를 풀어주어(detorsion) 혈류를 재개통시키고, 예방적 충수 절제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충수염을 의심하고 수술을 했지만, 실제 원인은 난소 염전(Ovarian Torsion)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술 중 발견된 난소 염전은 외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 원칙은 염전을 풀어 혈류를 재개통(Detorsion)시키는 것입니다. 난소의 생존 가능성은 혈류 차단 시간에 비례하므로, 가능한 한 빨리 혈류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충수는 이미 개복한 상태이므로, 예방적 충수 절제술(Appendectomy)을 함께 시행하여 향후 충수염 발생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법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수술 중 난소 염전 발견 → 즉시 염전 해소(Detorsion) → 혈류 회복 확인 → 예방적 충수 절제술 → 수술 종료 (필요 시 산부인과 협진은 이후 진행)

감별 진단 table
질환핵심 소견수술 중 조치
난소 염전난소 비대, 꼬임, 혈류 차단염전 해소(Detorsion)
급성 충수염충수의 염증, 충만, 농양충수 절제술(Appendectomy)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30세 여성, 우하복부 통증으로 급성 충수염 진단하에 수술을 시행. 개복 후 충수는 정상이나, 우측 난소가 6cm로 커져 있고 혈관경이 꼬여 있는 소견 발견.

진단적 접근: 육안 소견만으로도 난소 염전 진단 가능. 도플러 초음파 등 추가 영상 검사는 불필요.

치료 계획: 1) 즉시 난소 염전을 풀어줍니다(Detorsion). 2) 난소의 색깔이 회복되는지(분홍색으로 변하는지) 관찰하여 혈류 재개통을 확인합니다. 3) 예방적 충수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4) 수술 후 산부인과에 협진을 의뢰하여 난소 낭종 등 기저 원인을 평가하고 관리합니다.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과거에는 괴사가 의심되는 난소를 무조건 절제했지만, 최근 가이드라인은 혈류 차단 시간이 길어도 염전을 풀어주는 것을 우선합니다. 절제된 난소조직의 대부분이 생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방적 난소 절제는 불임의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수술 중 뜻밖의 발견은 당황스럽죠. 하지만 원칙을 기억하세요. '염전( torsion )'이 보이면 일단 '풀어줘( detorsion )'. 난소든 고환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충수는 이미 열었으니, 미래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떼는 게 맞아요. '가장 적절한 조치'를 묻는 문제에서는 이 원칙적인 단계를 따라가는 답을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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