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은 20세 환자의 병리 검사에서 '충수 유암종(Carcinoid tumor)' 1.8c… | 마이메르시 MyMerci
막창자꼬리
문제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은 20세 환자의 병리 검사에서 '충수 유암종(Carcinoid tumor)' 1.8cm, 충수 끝(tip)에 위치, 장간막 침범 없음, 림프혈관 침범 없음 소견이었다. 적절한 추가 치료는?

해설
충수 유암종(NET) 1-2cm 사이는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간막 침범(meso-invasion)과 림프혈관 침범(LVI)이 없고, 세포 분화도가 좋다면(Low grade), 2cm 미만까지는 단순 충수 절제술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충수 유암종(Carcinoid tumor)으로, 크기는 1.8cm로 2cm 미만이며, 장간막 침범 없음림프혈관 침범(Lymphovascular invasion, LVI) 없음이라는 매우 중요한 양성 소견을 보입니다.

Pathognomonic! 충수 유암종의 치료는 크기와 침습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크기가 2cm 미만이고, 장간막 침범이 없으며, 림프혈관 침범이 없는 경우, 이미 시행된 단순 충수 절제술(Simple appendectomy)만으로도 충분한 치료로 간주됩니다. 추가적인 광범위 수술이나 항암 치료는 불필요하며, 정기적인 추적 관찰만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이 환자는 모든 양호한 예후 인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1.8cm는 2cm 미만의 기준을 만족하고, 가장 중요한 전이 위험 인자인 장간막 침범과 림프혈관 침범이 모두 없습니다. 따라서 추가 치료 불필요가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0세, 급성 충수염으로 충수절제술 후 우연히 발견된 충수 유암종(신경내분비종양, NET).
치료 계획: 추가 치료 없이 퇴원. 6개월, 1년 후 복부 CT 또는 MRI로 재발 여부 추적 관찰을 권고합니다.
주의사항: 만약 병리 소견에서 크기가 2cm 이상이거나, 장간막 침범 또는 림프혈관 침범이 확인된다면, 치료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경우에는 우측 결장 절제술(Right hemicolectomy)이 표준 치료가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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