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병리 검사상 '충수 선암 (Appendiceal adenocarc… | 마이메르시 MyMerci
막창자꼬리
문제

60세 남성이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병리 검사상 '충수 선암 (Appendiceal adenocarcinoma)' (결장형)으로 진단되었다. 종양은 점막하층(T1b)에 국한되어 있었다. 이 환자에게 필요한 추가 치료는?

병리결과: Adenocarcinoma, T1bN0M0
해설
충수 유암종과 달리, 충수 선암(Adenocarcinoma)은 림프절 전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종양의 크기나 침범 깊이와 관계없이, T1a(점막층)를 제외한 모든 선암은 림프절 곽청을 포함하는 우측 결장 절제술(Right hemicolectomy)을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 후 우연히 발견된 충수 선암(Adenocarcinoma)입니다. 핵심! 충수 선암은 감별 포인트! 흔한 충수 유암종(Carcinoid tumor)과는 전혀 다른 생물학적 특성을 가집니다. 선암은 림프절 및 원격 전이 위험이 훨씬 높아, 더 공격적인 수술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진단 및 치료 근거: 병리 결과가 T1b(점막하층 침범) N0 M0입니다. 충수 선암의 치료 원칙은 결장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따릅니다. T1a(점막층에만 국한)가 아닌 이상, 즉 T1b 이상의 모든 침습성 선암은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고려하여 우측 결장 절제술(Right hemicolectomy)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는 충수 주변 및 결장 중간 혈관 주위 림프절을 포함한 광범위한 곽청(Lymph node dissection)을 가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단순 충수 절제술만으로는 림프절 상태를 평가하거나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에 불충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급성 충수염 임상소견으로 응급 충수절제술 시행. 예상치 못한 병리 결과로 충수 선암(T1b) 진단.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기존 수술 병리 슬라이드 재검토 및 면역조직화학염색(IHC)으로 선암 확진. 2. 스테이징 검사: 전이 여부 평가를 위한 흉부/복부/골반 CT 촬영. 본 증례에서는 M0로 가정. 3. 확진 및 최종 치료: 림프절 상태를 알 수 없으므로, 확대 수술(우측 결장 절제술)이 동시에 확진(림프절 병리)이자 치료가 됩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우측 결장 절제술(Right hemicolectomy) 시행. 2. 수술 후: 확대 수술 후 얻은 새로운 병리 결과(종양 침범 깊이, 절제 연, 림프절 전이 개수)로 최종 병기(예: pT1bN0 또는 pT1bN1)를 재확정. 3. 보조 치료: 최종 병기가 3기(pN1 이상)라면, 보조 항암 화학 요법(FOLFOX 또는 CAPOX)을 고려합니다. 1기 또는 2기라면 정기적 추적 관찰만 시행.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