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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문제

68세 남성이 연하 곤란으로 내원하여 식도암(선암, T1aN0M0, 점막층 국한)으로 진단되었다. 종양의 크기는 1cm였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는?

해설
T1a(점막층, Muscularis mucosae까지)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N0)가 없는 조기 식도암은 림프절 전이 위험이 매우 낮으므로(1-3%), 식도를 절제하는 큰 수술 대신 내시경적 절제술(EMR/ESD)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5세 남자가 수년간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연하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고형식과 유동식 모두에서 삼킴 곤란을 호소하며, 특히 야간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의 역류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외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조기 식도 선암(Adenocarcinoma)으로, 병기는 T1aN0M0입니다. 핵심! T1a는 종양이 점막층(Mucosa)에만 국한된 매우 초기의 암을 의미하며, 림프절 전이(N0)가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림프절 전이 위험은 1-3% 미만으로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식도를 절제하는 대규모 수술(식도 절제술)보다는 장기를 보존하면서도 완치율이 높은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EMR) 또는 점막하 박리술(ESD)이 표준 1차 치료법입니다. ESD는 EMR보다 더 큰 병변을 한 덩어리로 완전 절제할 수 있어 병리 조직 검사가 정확하고 국소 재발률이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68세 남성, 주소: 연하 곤란. 진단: 식도 선암, T1aN0M0, 크기 1cm.
진단적 접근: 내시경 초음파(EUS)를 통해 종양의 침윤 깊이(T 병기)와 림프절 전이 여부를 정확히 평가한 후, CT 등을 통해 원격 전이(M 병기)를 배제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내시경적 절제술(EMR/ESD). 시술 후 조직 병리 검사를 통해 절제연(Resection margin)이 음성인지, 림프관/혈관 침범(Lymphovascular invasion)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양성이면 완전 절제로 간주하며 정기적인 추적 관찰만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절제연 양성 또는 림프관 침범이 있는 경우, 추가 치료(재절제술 또는 식도 절제술)를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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