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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문제

부식성 식도염(Caustic esophagitis)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손상 범위를 평가하기 위한 내시경(EGD) 검사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해설
부식성 손상 시 내시경은 손상 정도(Grade I-III)를 평가하고 천공 위험을 예측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너무 이르면(6시간 이내) 손상이 과소평가될 수 있고, 너무 늦으면(48시간 이후) 조직이 약해져 내시경으로 인한 천공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손상 후 6~24시간 이내가 가장 이상적인 검사 시기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5세 남자가 수년간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연하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고형식과 유동식 모두에서 삼킴 곤란을 호소하며, 특히 야간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의 역류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부식성 식도염(Caustic esophagitis)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핵심! 부식성 물질 섭취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손상의 범위와 깊이를 정확히 평가하여 치료 방침(보존적 vs 수술적)을 결정하고, 감별 포인트! 후기 합병증인 식도 협착(Esophageal stricture)의 위험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손상 후 6~24시간 이내입니다. 그 이유는 병태생리적으로 부식성 손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초기(6시간 이내)에는 표재성 점막 부종만 보일 수 있어 손상이 과소평가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48~72시간 이후에는 조직이 괴사되고 취약해져 내시경 검사 자체로 인한 천공(Perforation)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손상이 충분히 가시화되었지만 조직이 아직 심하게 약해지기 전인 6~24시간 사이가 손상 정도(Grade I-IV)를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게 평가할 수 있는 골든 타임(Golden Time)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이 세제를 마신 후 구토와 삼킴 곤란을 호소하며 응급실 내원. 활력 징후는 안정적.
진단적 접근: 1) 즉시 ABC 평가 및 활력 징후 안정화. 2) 흉부/복부 단순 X선으로 조기 천공(Free air) 여부 확인. 3) 손상 후 12시간 경과 시 상부 위장관 내시경(EGD) 시행하여 손상 정도 평가.
치료 계획: 내시경 소견에 따라 결정. Grade I-II: 금식, 정맥 수액,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투여. Grade III(심한 궤양, 출혈) 이상: 수술적 절제(Esophagectomy) 고려.
주의사항: 절대 금기! 구토 유발은 금물입니다. 이는 식도에 2차 손상을 일으키고 천공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중화제 투여는 금기로, 발열 반응으로 추가 열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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