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여성이 3시간 전부터 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우하복부 통증과 오심을 주소로 내원했다. hCG는 음성이었…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급성복증
문제

20세 여성이 3시간 전부터 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우하복부 통증과 오심을 주소로 내원했다. hCG는 음성이었고, 충수염도 의심되었으나 압통점이 약간 외측이었다. 골반 초음파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초음파 소견: 우측 난소가 6cm 크기로 비대해져 있고, 난소 실질의 부종이 심하며, 도플러 검사상 난소 내 혈류가 관찰되지 않음.
해설
가임기 여성에서 갑작스러운 일측성 하복부 통증(hCG 음성)과 함께, 초음파에서 난소가 비대해지고 도플러 혈류가 소실된 소견은 난소 염전(Ovarian torsion)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이는 난소 괴사를 막기 위한 응급 수술(복강경) 적응증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남성이 12시간 전 시작된 상복부 통증이 점차 우하복부(RLQ)로 이동하여 내원했다. V/S: BT 38.0°C, HR 100회/분. 신체검진상 McBur…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가임기 여성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한 극심한 우하복부 통증을 보입니다. hCG 음성으로 자궁외 임신 가능성이 낮고, 충수염 의심 소견이 있으나 압통점이 외측이라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단서는 초음파 소견입니다: 난소 비대(6cm), 실질 부종, 도플러 혈류 소실. 이 세 가지는 Pathognomonic! 난소 염전(Ovarian torsion)의 전형적인 삼중주(Triad)입니다. 난소로 가는 혈관이 꼬이면서 동맥 혈류가 차단되고, 정맥혈과 림프액의 유출도 막혀 난소가 부풀어 오르고(비대, 부종), 결국 혈류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는 난소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외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0세 여성, 급성 발병의 극심한 우하복부 통증(3시간), 오심 동반. hCG 음성. 신체검진상 우하복부 압통(외측). 진단적 접근: 1) 초음파(Transvaginal/Transabdominal)가 1차 영상 검사입니다. 도플러 혈류 평가가 필수. 2) CT는 초음파가 비결정적일 때 보조적으로 사용되나, 방사선 노출을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난소 염전이 강력히 의심되면, 즉시 응급 수술(복강경 탐색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목표는 난소를 풀어주는 것(Detorsion). 과거에는 염전된 난소를 무조건 절제했지만, 현재는 혈류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어 가능한 한 난소를 보존하는 방향입니다. 수술 중 괴사 소견이 명확하지 않으면 일단 풀어주고 관찰합니다. 주의사항: 시간이 지체될수록 난소 괴사 및 불임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일단 풀어보고 관찰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외과 각론 929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