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남성이 2시간 전 갑자기 발생한 심한 요통 및 복부 통증으로 내원했다. V/S: BP 70/40 mm… | 마이메르시 MyMerci
급성복증
문제

80세 남성이 2시간 전 갑자기 발생한 심한 요통 및 복부 통증으로 내원했다. V/S: BP 70/40 mmHg, HR 135회/분. 신체검진상 복부 전체의 통증과 함께 박동성 종물이 만져진다. 가장 우선적인 조치는?

해설
고령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쇼크" "그리고 박동성 복부 종물은 복부 대동맥류(AAA) 파열을 시사하며" "진단적 지연 없이 응급 수술이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80세 남성의 급성 발병 심한 요통/복통, 저혈압(BP 70/40), 빈맥(HR 135)은 혈역학적 불안정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신체검진에서 복부 전체 통증과 박동성 종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복부 대동맥류 파열(Ruptured Abdominal Aortic Aneurysm)의 고전적인 증상 삼중주입니다: 심한 통증, 저혈압, 박동성 종물.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이러한 임상 양상은 응급 상황으로, 진단 검사로 인한 지연 없이 즉각적인 수술적 개입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CT 등의 영상 검사는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환자에서 시행하며, 쇼크 상태의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지연을 초래합니다.

Mnemonic 복부 대동맥류 파열의 응급 징후를 기억하세요: "Pain, Palpable mass, Pressure drop" (통증, 만져지는 종물, 압력 하강). 이 3가지가 동반되면, 서두르세요!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및 관리: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파열성 복부 대동맥류 환자의 최우선 조치는 응급 수술입니다. 수술실로 이동하기 전까지는 제한적 수액 공급(permissive hypotension)을 통해 수축기 혈압을 80-100 mmHg 정도로 유지하여 추가 파열 및 출혈을 방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은 개복술을 통한 대동맥류 절제 및 인공혈관 이식술이 표준입니다.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환자라면 EVAR(복부대동맥류 혈관내 치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 쇼크 상태의 환자에게 CT나 초음파와 같은 확진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수술실로 가는 것을 지연시키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확진을 위해 CT를..."이라는 생각은 환자를 죽일 수 있습니다. * 수액 공급은 과다하게 하지 마세요. 과다 수액은 혈전을 씻어내어 지혈을 방해하고, 혈압 상승으로 인해 파열 부위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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