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75세 남성의 좌하복부(LLQ) 통증, 발열, 백혈구 증가증(Leukocytosis)은 급성 복부 통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복부 CT에서 좌측 결장에 국한된 게실염(Diverticulitis)과 주변 지방 조직 염증(Fat stranding)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급성 게실염의 확진적 소견입니다. 게실염은 게실(Diverticulum)에 분변이 갇혀 염증과 미세 천공을 일으키는 상태로, 하행 결장과 S상 결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교과서적 기준은 좌하복부 통증, 발열, CT에서 결장 벽 비후와 주변 염증 소견입니다.
Mnemonic
급성 게실염의 전형적인 3대 증상: 좌하복부 통증(LLQ pain), 발열(Fever), 백혈구 증가증(Leukocytosis). 기억법: "Left, Fever, Leukocytes" (LFL).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비복잡성 게실염(Uncomplicated diverticulitis)의 1차 치료는 보존적 치료입니다. 경구 또는 정맥 내 항생제(예: Ciprofloxacin + Metronidazole)를 투여하고, 경구 섭취를 제한하거나 유동식을 제공하여 장 휴식을 유도합니다. 통증 조절은 Opioid가 아닌 Acetaminophen을 우선 사용합니다. 수술 적응증은 복잡성 게실염(Complicated divertitis)으로, 농양(Abscess), 천공(Perforation), 누공(Fistula), 폐색(Obstruction)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Critical Warning
급성기에는 대장 내시경(Colonoscopy)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염증이 있는 장벽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장 천공(Perforation)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염증이 완전히 해결된 후(보통 6-8주 후)에 시행하여 악성 종양을 배제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