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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복증
문제

45세 남성이 3일 전부터 발생한 우하복부 통증으로 내원했다. 복부 CT에서 1.5cm 크기의 비대해진 충수와 함께, 충수 주위에 5c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한 농양(abscess)이 형성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 대한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해설
충수염이 천공되어 주변에 큰 농양(보통 >3-4cm)을 형성한 경우, 즉시 수술하면 염증이 심해 수술이 어렵고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이 경우 1차적으로 항생제 치료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PCD)로 농양을 제거한 뒤, 6~8주 후 지연 충수 절제술(interval appendectomy)을 시행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남성이 12시간 전 시작된 상복부 통증이 점차 우하복부(RLQ)로 이동하여 내원했다. V/S: BT 38.0°C, HR 100회/분. 신체검진상 McBur…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충수염(Acute appendicitis)이 천공되어 충수 주위 농양(Periappendiceal abscess)을 형성한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CT에서 5cm 크기의 경계 명확한 농양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농양이 형성된 충수염의 초기 치료 원칙은 "항생제 + 배농"입니다. 즉각적인 수술은 염증이 심한 부위를 조작하게 되어 장관 손상, 농양 파열로 인한 범발성 복막염(Generalized peritonitis) 등 합병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정맥 항생제로 감염을 조절하고, 경피적 배농술(Percutaneous Drainage, PCD)로 농양을 제거하여 염증을 가라앉힌 후, 6-8주 후에 지연 충수 절제술(Interval appendectomy)을 계획하는 것이 표준 치료 알고리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3일간의 우하복부 통증. CT: 충수 비대(1.5cm) 및 주변 5cm 크기의 경계 명확한 농양.
진단적 접근: 충수염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CT는 진단 및 합병증(천공, 농양 형성) 평가에 매우 유용한 영상 검사입니다. 이 경우 CT가 이미 확진 및 치료 방향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치료 계획: 1) 정맥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 + 메트로니다졸) 시작. 2) 영상 유도하(초음파/CT) 경피적 배농술(PCD) 시행. 3) 증상 호전 후 퇴원하여 경구 항생제로 전환. 4) 6-8주 후 예정된 지연 충수 절제술.
주의사항: 배농 후에도 발열,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배농관 막힘 또는 새로운 농양 형성을 의심하고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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